베트남 푸꾸옥여행 프리미어빌리지 2일차 우리의 추억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2 조회
- 목록
본문
베트남 푸꾸옥여행 :: 프리미어빌리지 2일차.
날씨가 환상적이었던 2일차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 조식먹으러 나왔다.
협조 좀 해주라아아앙~~
내친구 길쭉이 ❤️
아웅 정신이 하나도 없는 테이블 :)
맛이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열심히 오래 먹었던걸 보면 맛있었다..
쌀국수도 좋았구..육수가 너무 좋아요..
테이블이 참 넓어서 좋았던 프리미어빌리지 조식당
밥먹고 조식먹는 식당 앞에서 대여해주는 스쿠터를 타는 우리딸.
보기보다 되게 느리다^.^
좀.. 작아보이네 스쿠터가..?
날씨가 너무 좋아… 오늘은 풀빌라 말고 메인풀에서 놀기로했다.
밸런스바이크가 어려운 우리 딸..^.^
키즈룸에 가서 건축 일 좀 하고,,
팝스타가 되어 댄스도 즐겼다.
아오 귀여웡 ㅠㅠ,,,,,
푸꾸옥 프리미어빌리지는 부지가 넓고 전객식 풀빌라타입이라 숙소 근처에서 누구를 마주칠일이 별로 없다…
행복하지???
풀빌라는 뒤로하고,,
메인풀 입수!
큰물에서 놀아야지! 암만!
바닷가 옆 수영장에서 놀다가,,
물이 차갑대서 반대편으로 이동했다. 해질때 여기서 놀면 정말 황홀그자체일듯..
우리집 자칭 물개 :)
푸꾸옥 프리미어빌리지
챠란~~~
곡선이 주는 다이나믹한 느낌 속에서 파도치는 바다까지 보며 수영할 수 있다!
놀아보자고~~~~
킬포: 누워있는 채니
바다색 이뻐서 바다도 가고싶었지만 수영장에서 노는게 재밌어서 해변으로 걸어갈 에너지를 남길수가 없었다..
내친구
사랑마이하네..^_^
푸꾸옥에서의 여유로움.. 프리미어빌리지만의 분위기가 참 좋더라..
수영하고 보송보송한 큰 타월 두르고 햇빛 받으면 얼마나 좋게요?
어서 오련….
씻고 나와서 저녁먹을 시간이 애매해서 공항가서 먹기로하고,,, 해지는 거 구경하러 바닷가쪽으로 나왔다.
서해 느낌 그 이상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