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리조트 JW 메리어트 핑크펄 디너 푸꾸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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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푸꾸옥 리조트 JW 메리어트 핑크펄 디너 푸꾸옥 맛집

베트남 푸꾸옥에서 가장 예쁜 리조트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베이에 다녀왔어요.

숙소 전체가 대학교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고

알록달록 건물들이 굉장히 귀염뽀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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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대한 리뷰는 지난 번에 했으니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방도 넘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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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메리어트 객실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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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리조트 JW 메리어트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일 블링블링한 곳은 핑크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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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기서 디너 먹고 싶었는데

보수공사 중이라 아쉽게 못 먹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드디어 먹고 왔답니다. 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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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팀 말고 한 3팀 정도 더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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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펄은 컨셉과 인테리어가 정말 독특한데

어딜 봐도 섬세하게 꾸며져 있고 예뻐서

카메라를 내려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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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타일, 테이블, 의자, 액자, 그릇,

그 외의 각종 소품들까지 모두 예뻤답니다.

여자분들이 가시면 찐으로 좋아할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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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공주공주한 분위기라서

화이트니 핑크 드레스 입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드레스코드를 너무 못 맞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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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 그릇까지 넘 예쁘지 않나요?

친구랑 저랑 둘 다 '대박이다'를 연발했어요.

푸꾸옥 리조트 중에 이렇게 컨셉 확실한 곳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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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막 사진을 찍으니까

직원분이 위층에도 올라가보라 하시더라고요.

그럼 아래층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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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올라가서 내려다보니까

아니 무슨 인형의 집 보는 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블링블링하고 아기자기함 그 잡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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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프라이빗 룸과 단체석이 있는데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푸꾸옥 갔다면

여기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

2층 역시 분위기 독특하고 예쁘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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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푸꾸옥 핑크펄 내의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보면

그곳에도 또 독특한 분위기의 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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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계단 옆의 벽은 와인병으로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새 와인을 꽂아놓은건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빈 와인병을 다 꽂아둔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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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약간 우리만의 아지트같은 분위기.

푸꾸옥 리조트 JW 메리어트에 투숙한다면

핑크펄에서 식사 한번은 꼭 해보시길 추천해요.

음식 맛도 맛이지만 공간이 넘 아름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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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밥을 먹습니다.

메뉴는 코스 요리 두 가지가 있었는데

저희는 6코스 나오는 것으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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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빵이랑 버터 2종이 나왔는데

따끈따끈한 빵에 버터 발라 먹으니 찐맛!

와... 여기서부터 이미 #푸꾸옥맛집 느낌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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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한 입 크기의 전채요리인

아뮈즈부슈가 먼저 나왔는데요,

직원분이 어떤 순서로 먹어야할지 알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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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있는게 제일 특이했는데

입 안에서 톡-하고 터져 사라지더라고요!

와... 진짜 파인 다이닝의 세계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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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스요리는 옐로우핀 튜나 카르파쵸.

튀김 아래에 참치가 깔려 있고요,

가든 허브 캐비어, 트러플, 에다마메가 함께 나와요.

이것도 역시 식감과 맛 모두 완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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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는 오리고기가 들어간 번.

바바리 덕(머스코비 덕)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오리의 종류는 모르겠고 그냥 맛있었어요.

홍콩이나 대만에서 먹을 법한 그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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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맛집 JW 메리어트 핑크펄에선

각각의 음식에 맞게 와인 페어링도 할 수 있어요.

저희도 와인을 워낙 좋아해서 페어링했는데

추천해주시는 것마다 넘 맛있어서 깜놀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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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랍스터 칸넬로니에요.

칸넬로니는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인데

아래처럼 안에 내용물이 들어가 있고

그걸 면으로 감싸는 스타일의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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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크림, 마스카포네 치즈,

그리고 캐비어와 트러플이 곁들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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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 요리의 시그니쳐가 트러플인지

모든 음식에 트러플이 들어가더라고요.

덕분에 완전 입호강 위호강했죠, 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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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히비스커스 셔벗으로

입 안을 한 번 리프레쉬 해주기도 했답니다.

굉장히 시원하고 상큼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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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

와... 라이브 뮤직까지 연주해준다고...?

진짜 분위기 대박인 푸꾸옥 맛집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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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온 요리는 퀘일 발로틴으로

메추리의 뼈를 제거한 다음 안에 푸아그라를 넣고

얇은 라드로 감싸 익힌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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