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5개사면 하나 더 주는데
킹콩마트는 5+1이아닌 10+1일뿐더러
하나하나 가격도 더 비싸고
맛도 야시장이 신선하댔음!
가장작은 사이즈가 한화로 이천원정도니깐 개이득이지~~~~
그렇게 야시장을 마지막으로 마지막날을 불태우고
다음날 킹콩마트 다시들림ㅋㅋㄱㄱ
먼가 떠나는 날 되니 아쉬워서
다시보니까 사고싶은게 새롭게 더 보이더라 ㅎ
신카는 절대 안 쓰고싶어서 현금으로만 쇼부보려하니까 돈이 턱없이부족했음 또르르....
그래서 결국 카트에 담은것중 절반은 뺐던듯!
결국 내가 킹콩마트에서 산 건
' 코코넛과자, 망고젤리, 알루비아 및 마루초콜릿, 다람쥐커피, 페퍼 ' 이렇게가 끝인듯?
근데 하나당 여러개씩사니까 10만원쯤듦ㅋㄱㅋㄱㄱ
그리고 초콜릿이 핵비쌈^_^ 절대 동남아 가격이 아님... ㅋㄱㅋㅋㄱ
(알루비아 초콜릿 하나에 6천원 실화냐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