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 20대안녕] 5️⃣01.01 반쎄오 먹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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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예홍입니당
#푸꾸옥여행 5일차입니다 !
벌써 마지막글이에요
원래 4개만 포스팅 하려고 했지만,, 5개가 되었어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편 시간이
1월 1일 17:15일 푸꾸옥 출발이어서 낮에만 놀다가
오후쯤에는 공항으로 넘어가기로 했어요
다행히 호텔이 공항과 가까웠고
15시쯤 호텔에서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호텔셔틀버스가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 놀기로 했답니다 !
역시 하루의 시작은 호텔조식입니당
씨쉘스 호텔 조식 진짜 맛있어요 못잃어
아침 배도 부르고 동네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전전날 다녀왔던 즈엉동야시장을 한 번 가볼까 해서 나왔답니당
역시 야시장답게 아침에는 아무곳도 연곳이 없네용
야시장 내에 킹콩마트가 있었지만, 거기도 안열었어용
다행히 열어있던 편의점을 찾아서 들어갔답니당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뭐가 있나 구경하는데
편의점 음료코너에 이렇게 코코넛이 통째로 있는게 너무 신기해서
구매했어용
호불호가 갈린다는 코코넛음료지만, 저는 대만족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마셨답니당
이거 도전해보세용 히히
과일 자체라서 들고 먹는 것도 재밌고 맛있어용
산책하고 돌아와서 야무지게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답니당
선베드에 누워서 책읽어야지 ~~
사실 해외 여행가서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책읽는 로망이 있었거든요
이 때가져간 책에 물 튀겨서 뭔가 책이 두꺼워지긴 했는데..
어쨌든 로망은 실현했어요
나 책읽는 동안 수영하는 염씨
혼자 배영을 하다니,,,
저는 저렇게 물에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명조끼를 꼈거든요 ... 대단하다
책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애기가 다가와서
말을 걸더라구용
대박 잘생겼어요
애기가 벌써 이렇게 완성형 외모라니
너 커서 200명이 따라다니겠다
귀요미랑 사진도 찍었어용
애기 누나도 같이 찍고 누나마져 존예라니
이 집 유전자 난리나써용
다들 착하고 귀여운 친구들이라서 같이 놀다가 나왔답니당
숙소에 짐만 맡겨놓고 체크아웃을 했답니당
근데 건너편에 있던 표지판?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KHU 가 반가운 경희대졸업생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KHU는 베트남어로 지역, Zone, 구역,, 이런 의미더라구용
허허
지금까지는 따로 점심을 챙겨먹진 않았는데 마지막 점심이니까
베트남 음식을 뭐로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안먹은 음식으로 #반쎄오 가 생각나서 반쎄오를 먹기로 했어용
빠질 수 없는 모닝글로리와 함께 주문했답니당
진짜 베트남에서 주는 고수와 친구들은
향이 장난 아닌데, 또 너무 잘어울리고 좋아요
반쎄오는 거의 첫 도전이었는데 맛있어서 대 만족 !
곧이어 등장한 쌀국수 !
포보 좋아요 무조건 소고기 쌀국수 시키는 중입니당
고수를 이렇게 많이 주다니 감동합니다
고수좋아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주세요
호텔에서 다시 짐을 찾고,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에 갔습니다
다시 한국에 갈 시간이네용
앞자리 애기가 계속 말걸었다
하이파이브도 하고 손도 잡아줘서 잠은 못잤지만 귀여우니깐 봐주기로 했습니당 히히
어디선가 풍겨오는 냄시에 저도 주문했습니당
컵라면 마지막 베트남식 식사를 하고 몇시간쯤 지나 인천에 도착했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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