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건기 동안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바다의 키스 공연

11월 건기 동안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바다의 키스 공연

베트남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푸꾸옥입니다.

다낭과 나트랑에 비해 비행기 표가 비싸고 비행 시간이 더 걸리지만, 바다는 확실히 매력적이고 선셋 포인트도 확실합니다.

다낭과 나트랑에 비해 인프라가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점차 발전하고 있는 푸꾸옥이 천천히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 정도로 사랑하는 베트남 푸꾸옥 여행입니다.

11월에 시작되는 베트남의 푸꾸옥 건기는 우기보다 맑은 날이 많고 습도가 낮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덥지 않다는 뜻은 아니지만, 습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매일 맑은 날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푸꾸옥에서 좋은 순간들이 많았지만, 키스 오브 더 씨 공연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제 좌석 팁을 공유할게요.

https://blog.naver.com/bahna2/224010789499

콩쥐강쥐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