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리조트 JW 메리어트 푸꾸옥 자유여행

올해 첫 해외여행은 베트남입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6박 7일 동안 푸꾸옥이었고, 호텔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동남아시아라면 또 어디에 묵겠어요.

개인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럽습니다.

코사무이 리츠칼튼, 발리의 캄핀스키, 반얀트리는 거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급스러움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콘셉트도 명확하고 건물도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정도 품질이면 발리에서 1박에 60만 원이 넘는데 푸꾸옥 리조트에서는 30만 원 정도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푸꾸옥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가보세요.

도란도란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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