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월 푸꾸옥 여행#6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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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023 9월 푸꾸옥 여행#6 마지막날.
시간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다.
4일차인데도 조식은 먹을만했다.
요번엔 짜조가 메뉴에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그물형태의 피를 사용했는데, 맛있었지만 살짝 기름진 점이 아쉬웠다.
로테이션 돌아서 다시 온 에그 베네딕트.
저 예쁜 한줄기 장식은 뭘까.
여전히 맛있다.
이 사랑스러운 바게트와 버터의 조합도 마지막이다.
바게트 하나에 이즈니 버터 하나를 다 쓰는 사치!
이것이 플렉스!
엄마가 비때문에 해변을 못 가보신 상태라, 아침에 날씨가 좋은 틈을 타서 해변을 가보았다.
참고로 야속하게도 이날은 하루종일 날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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