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여행 필수 코스 맛집 세일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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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여행 필수 코스 맛집
세일링클럽
가볼만한 곳이 아니라
거의 필수 코스예요.
패키지 여행자들도 관광 코스처럼 가는 곳.
가이드님들이 여행객을 데리고 갈 정도이지요.
한국사람 비율이 상당히 많았던 곳.
서양인도 많았지만
한국인이 더더 많이 찾는 푸꾸옥 맛집이예요.
세일링클럽은 나트랑에도 있는데요.
나트랑에서는 완젼 완젼 중심가에 있어요.
두 곳 다 바로 비치 앞에 있어서
분위기가 좋고요.
나트랑과 푸꾸옥 세일링클럽의 스타일은
조금 다르긴 했지만
두 곳 다 아주 매력적인 곳이었고
가장 예뻤던 곳이라고 생각해요.
선셋을 보기위해서는
5시쯤에는 가서 자리를 잡아야해요.
음식 주문을 하면 서서히 해가지기 시작해요.
서양사람들은 탁구도 치고
술도 마시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세링일클럽의 명당자리.
해가 있을때는 살짝 눈이 부시지만
해가 떨어짐과 동시에
순식간에 어두워지더라구요.
수영장 이용을 할 수있는
컨슈머블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수영장을 이용해도 좋아보였어요.
낮엔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해가 질때부터는 약속이라도 한듯이
다들 물 밖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해가지면 한국인들은 거의 없어져요.
식사는 안쪽에서.
푸꾸옥에서는 이런 선셋을 볼 수있어요.
선셋을 보기에 가장 좋은 포인트가
세일링클럽이고
비치도 이쁘고 포토존도 많아서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곳이었어요.
다음에 가도 또 가고싶은 곳이예요.
다음에 간다면
해가 질때쯤 가서
술도 한잔 마시고 오고 싶은
푸꾸옥 맛집이예요.
Trường, Next to Intercontinental, Lô B7, Khu phức hợp Bãi, Kiên Giang 92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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