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공항 ● 항공권 식당 면세점 라운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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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로그 뉴스 허핑턴포스트에서는
유명해지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로
베트남의 섬, 푸꾸옥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베트남의 몰디브라고도 표현했는데요,
그만큼 자연을 아름답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섬 북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서
리조트나 휴양을 위한 시설만큼은
몰디브를 닮아가고는 있는 거 같습니다.
푸꾸옥은 1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을
여행 최적기로 추천하고 있어요.
건기이기도 한 이때,
저도 여행을 2번 다녀왔었는데,
날씨가 정말 쾌적했었습니다.
3월 휴일을 이용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이미 많으실 거 같은데,
푸꾸옥항공권과 푸꾸옥공항에 대한 포스팅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공항 정보는 출국 시 필요하기 때문에,
출국 시점을 통해 푸꾸옥공항 식당부터 면세점
그리고 라운지 등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 화창한 건기의 푸꾸옥 날씨를 뒤로하고,
푸꾸옥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렌트한 공항 샌딩 차량으로
푸꾸옥공항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출발은 푸꾸옥 남부의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했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체크해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돌아가기 싫을 만큼 날씨가 쾌청하고 좋습니다.
푸꾸옥여행을 잘 즐겼지만,
아쉬움은 꼭 남네요.
20분을 조금 넘겨,
푸꾸옥여행의 관문이 되는 푸꾸옥공항에 도착했습니다.
VJ974 편을 이용하기 때문에
출발시간인 15시 30분보다
약 2시간 정도 전 도착하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짐을 내리고 푸꾸옥공항에 들어가기 전,
짐 보호용 비닐 포장하는 곳이 보이네요.
그 옆 저울은 시장에서
생선이나 해산물 흥정을 하며 보던 것과 동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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