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여행 - 1일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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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여행 - 1일차(2)
#푸꾸옥여행 #푸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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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여행 -1일차 #푸꾸옥 #푸꾸옥여행 자고 일어나니 #푸꾸옥 입국심사가 진짜 길었다.. 살 찐 나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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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에서 이어지는 #베트남 #푸꾸옥 일일차 여행일기
#킹콩마트 를 열심히 뒤진 우리..
피크타임라운지에서 짐을 찾고, 피크타임 셔틀버스를 이용했다. 위의 사진은 #피크타임셔틀시간표 이다.
#피크타임셔틀버스 는 무료는 아니라서 패키지로 시간권을 이용하거나 #피크타임셔틀버스이용료 를 차에 탈 때
2달러나 / 50000동(2500원정도)를 기사님 옆 박스에 넣으면 된다.
우리는 모닝투어에 하루 무제한 셔틀이용이 포함되어 있어 그 걸 이용해서
#소낙시 로 이동했다
아아니 어설픈 브이로그 찍는다고 사진찍는 걸 게을리해서 사진이 없네..
걍 일반고속버스 정도. 차에선 복불복인지
담배냄새가 짙은 버스가 몇 있었다.
거리는 아직 개발중이다.
짐벌 확인해보고 잘 찍힌 영상 추가예정!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우리는 스파를 예약해서 갔다.
스파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망고빙수 먹으러 잠깐들린 식당 #소낙시 #리꼬르도
이태리식당인데 들어가서 망고빙수만 먹고 나왔다. 생망고에 우유 얼음이라 더운 날씨에 신나게 먹고 나왔다.
첫 날 부터 날씨가 쨍쨍해서.. 이게 동남아구나 싶은 날씨..
Mojo Boutique Hotel, Khu to du lich sonasea villas & resort, to 5, Đường Bào, Tp.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여튼 맛있게 먹고 마사지 받으러 고고
#더베이스파 10일 정도? 여행 중에 5일이상 가서 받았다. 마지막날까지 갈 예정!! 이 날은 아로마를 받았는데..
아로마 향이 그렇게 막 엄청 좋진 않은게
아쉽지만 강도도 적당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팁까지 포함 된 가격이라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는
부담이 적었다
거기다가 무료 픽업 샌딩서비스.
카카오톡 한국어 상담도 가능해서 편했다.
Đường Bào,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마사지 90분 후
우리가 4일동안 묶을 숙소로 이동!
더베이스파에서 무료로 샌딩해 주셨다
#푸꾸옥노보텔 #노보텔
노보텔 사진이 왜이렇게 없담.
또 동영상 찍느라고 사진이 별로 없는듯.
우리는 야외활동을 하는동안에 방갈로에서 묶기로 했는데 꽤나 만족 스러웠다
풀이야 공동풀 사용하고.
조식도 나름 맛있었고 있는 동안 날씨도 좋아서 가성비 대만족!
거기다 소낙시야시장이랑도 가까워서 저녁밥 먹으러 나가기도 편했다.
물론 완전 만족은 아닌게
킹사이즈 원베드를 선택했는데
싱글베드를 2개 붙여서 제공한거랑...
4일 내내 이불에서 자꾸 모래가 나왔다(예민)
그리고 화장실 문이 안 닫혀서 말씀드렸더니 수리하러 오셔서 못 고친다고 하심 물론 다음날 또 고치러 오셨다..(고치고 나서 문이 닫히긴 하는데 잠금쇠가 제대로 이용이 안 되었다.)
Duong Bao Hamlet Duong To Commune, Kien Giang Province Phu Quoc City, 920000 베트남
난 그래도 맘에 들어서 나중에도 올 의향이 있으니 나쁘지 않았다
이날의 저녁식사는 봉비비큐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요..
#소낙시 #봉비비큐 #bongbbq
해산물이랑 이거저거 파는데
맥주 한잔에 망고주스 한잔
유튜브에서 맛있다고 하길래 시킨
#바다달팽이 싯가라고 써져있길래
미리 물어보고 시켰는데 #600000동
이 가격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중인데
뭐하나만 하면 달팽이보다 싸네 하고 다니는 중...
#오징어 는 #75만동 나름 쏘쏘
근데 바가지 쓴거 같은 느낌..
완전 맛있지는 않고.. 걍... 숯불에 구운 오징어 맛? 길에서 먹는데 비쌌다..
원래 야시장은 싼맛아닌가..
그리고 계란볶음밥 이 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계란볶음밥
명성에 비해 그냥 그랬다..
계란볶음밥이 제일 맛있었..
앞접시도 덜 닦여 있었고
처음 밖에서 사먹는거라 1킬로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1킬로씩 샀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으니 흥정을..
좀 잘 해봐야할 것 같음..
Kiots 17 phố ẩm thực sonasea Ấp, Đường Bào, Phú Quốc, Kiên Giang 922270 베트남
남편이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낸 집인데
난 별로랄까... 걍 그랬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썬셋썬셋 하더니만 너무 아름답고 예뻤다.
그리고 하루 끝!!
방에가서 씻고 졸려서 보니 한 9시 10시정도였는데 아무래도.. 이게 한국에서 자는 시간에 맞추어서 하루가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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