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베트남 정글 트래킹 투어 후기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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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여행] 베트남 정글 트래킹 투어 후기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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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꾸옥 여행에서 가장 특별했던 경험은

아무래도 정글 트래킹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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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먼저 찾아왔고,

모든 투어는 다이렉트 현지 예매가 더 저렴하다는 것을

필리핀 여행에서 배웠기 때문에 해당 가이드의 웹사이트를 찾아

왓츠앱을 통해서 직접 예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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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트래킹 투어 비용 및 예약

직접 예약하면 취소도 편하고, 할인도 가능!

이메일도 가능하다는데 나는 왓츠앱사용자라서

그냥 다이렉트로 문의했고 예약은 생각보다 간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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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지불은 후불이어서, 인보이스만 받았고

미리 돈을 준비해서 투어 종료하고 가이드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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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직접예약

가격

$130

VND 2,980,000

할인 후

할인 없음 $130

할인 15% 2,533,000

원화

130 * 1300 = \169,000

2,533,000 * 55 =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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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가이드 개인 사이트에보면

이메일이나 왓앱을 통해서 예약하면 15%의 할인을

진행해준다고 했고 인보이스에도 할인이 적용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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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받은 인보이스!

만약 왓앱 없으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이메일로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방법이겠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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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트래킹 투어

나는 트래킹이 6-7시간인줄 ㅎ

가이드랑 이야기할 때 트래킹이 꽤나 힘들다고 했고

그래서 약간 겁먹었고, 나는 전체가 6-7시간 코스라고해서

트래킹이 6-7시간인 줄 알았으나 전체 투어가 6-7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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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은 실질적으로 1-2시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6-7시간에는 트래킹, 사진찍기, 쉼, 식사 수영 등이 모두 포함되어있었다!

그리고 미리 숙소를 이야기하면 정해진 시간에

직접 픽업을 오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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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래의 가이드는 Si라는 분인데,

우리는 그가 고용한 Tu라는 (Mr.T)라는 사람이 왔고

결과적으로 Si가 왔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

만약 다른 가이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예약시 바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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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는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우리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으며 너무 히피의 삶을 사는 본인에게

심취해 있었기에 자본주의에 쩌든 나에게는 좀 답답했다ㅎ

이건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정부 이야기나

그런 이야기를 하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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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트래킹 당일에 다른 가이드가 나오는 걸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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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따라오던 댕댕

가이드가 이름을 protein으로 지어줬다..

우리가 배고프면,,읍,,, 노우,,,,

그의 이런 개그가 나와는 맞지 않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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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누가 찾아오겠어? 싶지만

우리가 가이드랑 쉬고 있을 때 한 서양인 커플은

가이드 없이 둘이 트래킹 하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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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부터 정글미가 낭낭하다!

그리고 정-말 덥고 습해서 더위에 약한 사람은

음 우리나라 삼복 더위에 등산하는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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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모기도 많은데,

우리는 모기에 물리는데 가이드는 안물리더라,,?

심지어 우리는 모기 기피제도 오지게 발랐다...

소피 진짜 한 5방 넘게 물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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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를 보는 게 정말 신기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산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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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도 오르고 원숭이 놀이도 하고

이 때까지는 재밌었다 클라이밍 해보고 싶었다!

(지금 다리가 이래서 언제해보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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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자연인이다 찍을 것 같은

이 산에 살고 계시는 도사 같은 할아버지도 계셨고

향을 피우면서 소원을 비는 일도 했다!

신기한 종교의 세계도 들었다.. 카톨릭 +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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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Ear mushroom이라고 하고

짜조에 무조건 들어가는 재료라고 했는데

목이버섯 같았고 진짜 귀 같았다,,, 진심 귀같음,,,

촉감이 재밌어서 하나 따오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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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에서 트래킹을 하면서

국립공원이 얼마나 관리가 잘된건지 새삼 깨달았다

사다리가 무서웠지만 그래도 잘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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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갑자기 장대비가 왔다..

이 날이 처음으로 아침에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스콜은 어쩔 수가 없었다!

우비가 있었더라도 아마 앞으로 나가질 못했을 것 같고,

우리는 그냥 돌 밑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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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은 기다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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