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으로 여행지를 결정한 이유는
여행가려고하는 시기에 가장 항공편 가격이 저렴한곳으로 고른거였다.
코로나가 끝나가지만 아직은 항공권 가격이 비싼거 같다.
코로나 전에 갔던 항공권 가격과 비교하면 아직은 비싼감이 들었다.
많은 지역을 검색해보고
원하는 시기에 푸꾸옥 항공권 가격이 왕복 28만원 정도였다.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푸꾸옥까지 가는 직항은 아직은 비엣젯항공 밖에없다.
소요시간은 5시간30분
근데 문제는 모든 항공편이 밤 12시 이후 새벽 2시 스케줄이다.
푸꾸옥은 가보고싶었던 여행지라
일단 예약을 했다.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을 했고
수화물 비용은 별도 였다.
수화물 20Kg 추가하니
항공권 왕복 인당 가격은 352.800원이였다.
새벽 1시45분 비행기
인천 제1여객터미널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수화물은 비엣젯항공 공홈으로 예약하는게 더 저렴하다고한다**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