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코스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델루나 마사지
한국인이 하는 곳
결론은 최악이었다
후추 마사지가 내 인생 마사지였다면 델루나는 정말 최악이었음
마사지는 해주시는 분들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해도
그렇게 복불복 마사지를 받고 싶지 않아서 비싼 금액을 제공하고 여기서 받은 건데 정말 별로였다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오일 발라주며 시간 때우시는
그래도 별말 없이 나오려고 하는데 한국인 사장인지 직원의 태도는 더 별로라 마지막까지 정말 최악
왜 여기 한국 사람이 많은 건지?????
좋다는 후기가 많으니 다른 마사지사들은 괜찮을지도
마사지 끝나고 주는 밀크티는 맛있었다 흑당 밀크티 맛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