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마지막 석식은 아메리칸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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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마지막 석식은 아메리칸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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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푸꾸옥 여행동안에 푸꾸옥섬의 이쁜 바다를 눈과 마음에 원없이 담고 가요.

푸꾸옥에 오며 생각한것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해변에서 휴양만 할려 했는데요.

계획한데로 한것이 없어요.

지내는동안에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마지막날 석식은 남은 베트남동도 모두 사용할겸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푸꾸옥에서는 오픈한지 꽤나 오래되었고요.

미국인 오너가 운영하는 전통 아메리칸 버거집으로 갔어요.

바로 원스톤즈 버거 & 맥주입니다.


https://blog.naver.com/02fighting/223037944182


럭키벨라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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