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푸꾸옥 자유여행 앙스파 스톤 전신마사지와 프리미어 빌리지 풀빌라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마사지 예약과 함께 낮잠을 자실 수 있습니다.

이 끔찍한 일상 때문에 아침 일찍 스스로 일어나 자전거를 빌려서 프리미어 빌리지 동네를 돌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르막이 많고 마을이 너무 커서 다 못 돌아 숙소 근처 헬스장과 요가 수업을 받은 건물에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작은 나무 위에서 새를 발견했고, 표지판을 보면서 여유롭게 숙소를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빌리려면 체크인이 가능한 프런트로 가시면 되지만, 쥬스바에서도 빌릴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원숭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공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료를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긍정마인드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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