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중 다녀왔던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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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여행중 다녀왔던 맛집 추천

" 푸꾸옥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 리스트 "

왜 이렇게 여행하는 시간은 빠르게만 흘러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음 여행 시에는 더 오랫동안 여행의 시간을 보내자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일주일 전에 푸꾸옥 여행을 다녀왔는데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흘러갔던 곳이었기 때문에 아쉬움만 가득 남는 중이에요.

이번 여행에서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왔고 그만큼 자유롭게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 위주로 관광도 하고 실컷 먹기도 했는데요.

푸꾸옥 맛집은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코스였기 때문에 이번 여행하기 전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정보 수집을 했던 것 같아요.

워낙에 입소문이 많이 나있는 곳도 다녀왔고 숨은 맛집도 있나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던 것 같아요.

이번에 맛집 리스트 쫙 나열해 볼 테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기본 정보는 탄탄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여행 전부터 푸꾸옥 고스트를 통해서

나름 정보 수집을 해봤는데 다행히도 많은 후기들과 정보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혹시라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링크 남겨놓을 테니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들과 정보 수집에 도움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cafe.naver.com/minecraftpe

워낙 유명한 곳으로 푸꾸옥에 가면

여행 중 꼭 한 번쯤은 다녀와야 한다는

분짜 하노이에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에 처음 갔던 곳이어서 그랬는지

입구를 보자마자 바로 기대감이 가득했던

곳이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제가 이번 여행에 도움을 받았던

푸꾸옥 고스트와 제휴업체인 곳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맛집 중 한 곳이죠~

조금은 이른 시간부터 먹고 싶어서

일찍 방문했기 때문에 매장 내부는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였어요.

오히려 조용하게 우리만의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좋았고요.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작은 사원처럼

기도를 올릴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는데

식당에서 이런 공간도 마주하고 있다 보니

뭔가 경건하게 식사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색다른

곳이었던 것 같아요.

자리를 잡고 보면 정면에는 가판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그곳에는 식사 후에

후식으로 사 먹을 수 있는 스낵류를 비롯해서

음료들이 가득 자리를 메우고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이 들어가 있는

메뉴판을 영접할 수 있답니다.

한국어로도 따로 번역이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메뉴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사실 메뉴판 보는 게 제일로 행복하면서도

괴로운 감정이 복합적으로 드는 것 같아요.

많은 음식들이 있어서 행복하지만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괴로움이

생기거든요^^

그래도 분짜 맛집에 왔으니 대표적인 메뉴를

먹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주문했어요.

덤으로 채소도 한 바구니 가득 담아서 주셨고

리얼 분짜가 어떤 맛인지 너무도 궁금했는데

고기가 들어간다고 해서 기름지지 않고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게 이날 제대로 맛에

반했던 것 같아요.

사이드로 주문한 직화 고기도 입맛을 돋우기에

적당했던 맛이었고 고민할 필요 없이

딱 기본 메뉴만 주문해도 충분히 반하고 올만한

곳이었기에 푸꾸옥 맛집 리스트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곳이에요!

식사 후 방문한 또 다른

푸꾸옥 맛집은 카페인데요.

바로 손짜힐 커피집이에요.

웅장한 건물이 돋보이는 곳으로 외관 자체

만으로도 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선셋과 즈엉동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미 뷰 맛집이라고 소문나있는

곳이기도 했기에 안 가볼 수가 있어야죠!

한 가지 아쉬운 건 음료 종류만 있는 게

아니라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는데

에피타이저를 위해 갔던 곳이라

음식은 맛보지 못했네요.

아쉬움은 있었지만 금세 나온 음료에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코코넛 커피와 수박주스를 주문해서

시원하게 마시고 탁 트인 경치도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기에 웬만한 카페보다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에 남네요.

실내 공간이 아니고 테라스도 여유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는 곳이었기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으로 시원하고

달달하게 음료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둘째 날에 찾아간 푸꾸옥 맛집은

퍼홍안 쌀국수에요.

음식 맛에 반해버린 곳이죠!

웬만하면 베트남 전통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려고 했었고 나름 성공적으로 맛집 탐방을

했던 것 같네요.

쌀국수 집의 경우 넓은 내부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환경에 두 번

놀랐던 곳이기도 했어요.

쾌적한 환경이 돋보였기에 위생상으로는

큰 걱정이 없었던 곳이기도 했고요.

한국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간다는 걸

알 수 있는 건 바로 메뉴판인 것 같네요.

사진으로 알아보거나 번역기 사용하려고

하던 찰나에 한국어가 써져있는 걸 보고

안심하고 편하게 이것저것

볼 수 있었던 메뉴판이 준비되어

나오는 곳이고요.

메뉴판은 이것저것 훑어보았지만

주문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쌀국수를 메인으로 먼저 주문을 했어요.

국물 색깔부터가 맛이 진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국물에 무슨 마법을 쓴 건지

맛의 깊이가 달랐던 것 같아요.

같이 곁들어먹을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야채들도 푸짐하게 제공되는 곳으로

이곳에서 또한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고 퍼홍안 쌀국수 집은 그냥 지나쳤다면

후회했을 것 같은 맛집이에요.

푸꾸옥 여행의 마지막은 바로 라군에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비비큐. 빠질 수 없는 메뉴였기에

이곳을 선택해서 방문했는데 역시나

저희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줬던 곳이에요.

저녁시간대에 찾아갔는데

어둑어둑한 밤 뷰를 주변 조명들이

환하게 비춰주기 때문에 환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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