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후기_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조식, 풀사이드바, 펄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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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여행기_완전 내돈내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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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의 먹거리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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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남겼던 레지던스 후기는 여기여기

⬇️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리조트 레지던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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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리조트들은 대부분이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다

빈펄 원더월드에서 인터컨티넨탈로 이동하였는데, 조식이 단연 월등했고, 개인적으로 넘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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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당은 소라앤우미.

메인동 2층에 위치해있고, 인터컨의 메인풀이 고대로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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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 친절한 직원들이 룸넘버 확인 후 자리를 안내해준다.

커피나 티(twg) 는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방식.

베트남 커피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좋았다 ㅠㅠ

빈펄에서 먹던 베트남커피는 아메리카노에 익숙한 우리에게 영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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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신선한 야채, 과일이 가득했고

베트남음식은 물론 한식 일식 코너가 따로 있었다

(한식 맛은.. 우리나라에서 먹는 맛 기대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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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티는 자리에 앉아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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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고 얼그레이티도 마시고~~

좋아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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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 키즈코너가 있는데 넘나 사랑스럽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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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써니사이드업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