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극J엄마의 푸꾸옥여행 일정과 경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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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록용) 극J엄마의 푸꾸옥여행 일정과 경비 정리

환전

토스로 650달러(799,461원) 환전하고 집에 있던 10달러도 합쳐서 660달러 가지고 감.

베트남에서 2번의 환전으로 총 620달러 환전(11,840,000동)해서 쓰고 40달러 & 37,000동 남았다.

동으로 딱맞게 환전 잘해서 2천원 정도 남긴거니까.. 참 알뜰살뜰 쓰고 왔네. ㅎ

푸꾸옥 여행계획표

그랜드월드에서 반미랑 아이스크림은 먹지 못했다. ㅠ

걸어다니기 너무 덥기도 했고 가게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아서...ㅠ

진꺼우사원과 o bon pain 베이커리는 가지 못했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나올 생각을 안해서... ㅎㅎㅎ ^^

그래도 물놀이 실컷해서 좋았지!

결국 신짜오도 늦게 가서 창가자리에 앉지 못했고

야시장에선 윤채가 잠들어서 진짜 땅콩만 사가지고 후딱 나오느라 카페쓰어다도 못 들렀다.

역시 아이들이란 돌발변수가 있으니 계획대로 지키기가 더 힘든 것 같다.

푸꾸옥공항 어반마켓에서도 식사 못함.

어떻게 1층으로 내려가야하는지 몰라서.. ㅋㅋㅋ

그래도 아무식당에서나 먹었지만 잘 먹었으니 다행이었다. ^^

지출경비

총 여행경비 3,553,919원

비행기표를 조금만 더 일찍 구매했더라면 여기서 쬐끔 더 아낄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 썼으면 나름 저렴했다고 할 수 있....나?? ㅎㅎ

사실 애들이 잘 먹지를 않아서 뜻하지않게 식비를 좀 아끼게 되서 돈도 좀 남겨온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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