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 나트랑 공항 / 나트랑 푸꾸옥 이동 / 푸꾸옥 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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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여행 : 나트랑 공항 / 나트랑 푸꾸옥 이동 / 푸꾸옥 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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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족여행일정으로 나트랑과 푸꾸옥을 4박씩 들러 총 8박9일의 여행을 하고 왔어요.

저는 인천 - 나트랑 - 푸꾸옥 - 인천으로 푸꾸옥 입국시에는 나트랑 국내공항에서 푸꾸옥으로 이동하였고,

푸꾸옥에서 인천으로 올때는 비엣젯 직항편을 이용하여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푸꾸옥 직항편 탑승기와 나트랑 국내선공항, 푸꾸옥 국제공항의 정보를 정리해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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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트랑 공항 (깜란공항 국내선)

나트랑 깜란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나누어져있고, 차로 5분거리정도로 떨어져있습니다.

그랩을 타고 깜란공항으로 이동했는데 내리려니 느낌이 싸한거에요. 나 푸꾸옥 갈건데 여기서 내리면 되니? 라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다시 타라고 ㅋㅋ. 그렇게 급하게 깜란 국내선공항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저는 국내공항이라 규모도 작고 사람도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규모도 크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지인들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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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카운터가 많이 있었습니다.

카운터가 많긴 하지만 일처리가 빠르진 않았어요 ㅠㅠ.

그래도 여유롭게 도착한지라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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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에서 푸꾸옥으로 가는건 비행시간이 짧아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하지만 버거킹도 있었고, 카페도 있고 다양한 기념품샵도 있어서 생각보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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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트랑 푸꾸옥 이동

나트랑에서 푸꾸옥으로 가는 건 비엣젯 국내선을 이용했어요. 인천 푸꾸옥 직항편이 비엣젯뿐이기도 했고 가격도 저렴해서 세구간을 모두 비엣젯으로 끊었거든요.

인천-나트랑 구간이나 푸꾸옥-인천 구간의 경우에는 연착없이 잘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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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의 나트랑 푸꾸옥 국내선... 게이트 나왔으니 비행기가 있거나 버스가 있어야할텐데 이곳은 무엇...? ㅋㅋㅋ 이렇게 계단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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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구 게이트로 내려가서만 대기를 2시간 했어요. 더운날씨에 지치더라고요.​​

더운 날씨에 연착대기가 힘들었지만,

비행기는 새거라 내부가 깨끗하고 많이 흔들리거나 하지는 않아서 나름 편안한 비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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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꾸옥 직항

현재 인천에서 푸꾸옥으로 가는 직항편은 비엣젯에서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말부터 제주항공 인천- 푸꾸옥 직항편이 새로 취항합니다. 이전까지는 푸꾸옥을 가려면 어쩔 수 없이 비엣젯항공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요.

인천 - 푸꾸옥 직항편을 타러 푸꾸옥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나트랑 깜란 국내공항에 음식점이 많았기에 푸꾸옥 공항에도 편의시설이 어느정도는 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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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가는 카운터는 2개뿐이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나트랑쪽보다는 여유롭게 체크인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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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카운터 쪽에는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앉아있는 의자도 부족하고요. 입국수속하고 나서 들어가면 안쪽에 몇몇 식당이 있다고 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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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공항 입국수속 후에 있는 기념품샵은 작고 종류도 많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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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로운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은 좋았어요.

푸꾸옥 특산물 정도는 살 수 있게 되어있어서, 푸꾸옥 여행중에 구입하지 못했다면 잠시 들러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면세품으로 쇼핑할만한 품목은 딱히 없었고, 주류 정도만 조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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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에 먼저 공항에 도착했던지라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하이네켄 키친 매장이 있길래 여기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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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햄버거 하나에 13.4달러입니다... ㅋㅋ 푸꾸옥 물가에 익숙해졌다가 공항와서 깜짝 놀랐어요.

맛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지간하면 밥은 시내에서 먹고 공항으로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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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푸꾸옥 직항편의 경우 현재 비엣젯항공 탑승시 5시간 25분이 걸리는데요.

현지에서 15시20분에 타서 인천에 내리니 22시45분이었어요.

인천에서 입국 수속을 다시 밟고 주차장에서 차를 찾아 집에 오니 피곤하기는 했지만, 일요일 밤까지 꽉 채워서 알차게 놀았습니다. 다행히 지연도 없었고, 좌석도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아서 아이랑 잠도 잘 자고 나름 편안하게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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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푸꾸옥으로 여행을 가려면 푸꾸옥 직항이 비엣젯밖에 없어서 경유를 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비엣젯을 탈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우기가 끝나가는 10월말부터는 제주항공에서 푸꾸옥 직항편이 다시 취항을 하니, 푸꾸옥 여행을 보다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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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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