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웰컴투어 공항 픽업 포함 푸꾸옥 여행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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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여행 웰컴투어 공항 픽업 포함 푸꾸옥 여행지 관광

푸꾸옥 여행의 시작은 푸꾸옥 웰컴투어

신청으로 해결했어요. 푸꾸옥 공항 픽업은

물론이고 푸꾸옥 여행지까지 알찬

일정이거든요. 첫날부터 야무지게

다녔어요. 푸꾸옥 관광 우리끼리 다니는

프라이빗 투어라 만족도가 더 높았답니다.

푸꾸옥 공항 픽업

비엣젯항공 새벽에 출발해 이른 아침

일찍 푸꾸옥 공항 도착하는 비행기

VJ979편 탑승 했어요. 오전 6시쯤

베트남에 도착하는 비행기였지요.

도착해서 입국 심사 마치고 짐 찾아

나오니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푸꾸옥 날씨 대체로 맑음이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우기 때 방문하니 흐린

날이 계속돼 아쉬웠거든요.

푸꾸옥 여행 공항을 빠져나오니 예약한

푸꾸옥 웰컴투어 가이드가 마중 나와

있었어요. 푸꾸옥 여행지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점 좋았고요. 푸꾸옥 공항 픽업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더라고요.

투어 인원은 4명이었어요. 쾌적한

차량 이용해 공항을 벗어났습니다.

투어 신청은 아래 링크 통해 하면

돼요. 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보고

싶으면 아래 클릭. 카톡 신짜오나트랑

검색해서 직접 문의해도 괜찮아요.

▼▼▼▼▼

푸꾸옥 프라이빗 웰컴투어 바로가기

아침 식사

이른 아침 문 여는 식당부터 찾았어요.

아침 식사 메뉴 든든한 밥이었는데요.

튀긴 닭고기 곁들인 간단한 한 접시

가벼운 아침 메뉴로 괜찮더라고요.

단독 투어라 좋은 점. 원하는 식당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도 괜찮아요.

사전에 여행 일정 보낼 때 가고

싶은 곳 이야기하면 반영해 줍니다.

우리나라 뚝배기 닮은 작은 냄비에

해산물과 채소 듬뿍 넣어 끓였어요.

푸꾸옥 날씨 더워서 밥 안 먹고 다니면

당 떨어질 확률 100%. 끼니 잘 챙겨

먹고 다녀야 합니다. 중간중간

카페에서 휴식 필요하고요.

카페

푸꾸옥 여행 이 카페는 푸꾸옥 웰컴투어

기본 일정에는 없는 곳 ZYZU KAFE에요.

가봐야지 점찍어 놓았던 곳이라 일정에

추가 했습니다. 일정 추가 시 음료

비용은 별도로 부담 해야 해요.

식후 마시는 시원한 코코넛 커피 한잔.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더라고요.

카페인 들어가니 잠이 확 깼어요.

우드톤으로 꾸민 내부도 근사했고요.

야외 테이블도 멋졌어요. 아주 멀리

보이지만 푸꾸옥 바다도 살짝 보입니다.

로컬 마사지

푸꾸옥 여행지 본격적으로 푸꾸옥 관광

다니기에 앞서 마사지부터 받았어요.

투박한 시설의 로컬 마사지숍이었는데

마사지 실력은 엄지 척. 베트남

가면 1일 1마사지 기본이죠.

침대와 침대 사이에는 커튼이 쳐져

있었어요. 오일 사용하는 마사지

선택했는데 뭉친 근육 싹 풀어주네요.

마사지 중간에 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밤 사용하면 후끈후끈한

느낌 들면서 시원한 기분 들지요.

호국사

푸꾸옥에서 제일 큰 사원으로 이름난

사원 호국사라 불리는 곳입니다.

불교 사원인데 규모가 꽤 크더라고요.

양옆에 용 조각이 있는 계단 따라

올라가면 탁 트인 푸꾸옥 바다를 만나요.

푸른 하늘에 높이 솟아있는 해수관음상

발견. 커다란 옥 불상도 모시고 있어요.

코코넛 수용소

푸꾸옥 공항 픽업과 호텔 샌딩 제외하고

나머지 일정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고 싶은데 일정에 없는 곳은

추가해도 되고요. 굳이 안 가도 되겠다

싶은 명소 있다면 빼고 상관 없어요.

코코넛 수용소는 프랑스 식민 지배 때

감옥으로 쓰였던 곳이에요. 독립 운동가,

정치인 등이 이곳에 갇혀 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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