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7박8일(여행 2일차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베트남 푸꾸옥 7박8일(여행 2일차

푸꾸옥 두짓프린세스 호텔 룸에서 눈을 뜨니 보이는 전경. 아름답다. 침대에서 구름이 보이다니...

어제는 비행기를 두번 타고 오느라 무척 피곤했다. 하지만 숙소의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선택이든 잘한일. 그리고 때론 계획적인 것보다 느낌에 따라 행동했을때 더 좋을 수 있다는 마인드 ~~~ 긍정적인 마인드가 나의 강점.

이번 푸꾸옥 여행은 아들과 함께 잘 쉬고 잘 먹기

친한 언니가 여행 중에 읽으라고 선물로 준 책

호텔 조식이 훌륭하다.

다양한 빵

직접 쌀국수를 만들어주고

패션프루츠와, 용과, 파파야 등 다양한 열대 과일

종류별 소시지

패션 프루츠 잼등 다양한 잼과 빵

조식을 바다 바로 옆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비타민이 풍부한 파파야와 요거트

패션프루츠와 용과

바다보며 즐기는 조식

여섯살때부터 엄마 따라다니며 여행다니던 아들은 벌써 20살

바다와 하늘이 예쁘다.

야자수는 바다를 바라보고

바다와 나무와 사람

색감이 맘에 드는 바다와 하늘과 야자수와 수영장

호텔 정원

푸꾸옥에서 꽤 큰 KingKong 마트

아들내미 조금 구경하더니 가잔다. 난 몇시간이고 구경하고픈데

푸꾸옥의 평화로운 거리

친근한 노점상

푸꾸옥 거리를 걷는다.

두짓프린세스호텔 정원

마트에서 맥주를 종류별로 사왔다.

푸꾸옥 맥주를 마시며 호텔 프라이빗 비치에서 유유자적

하늘이 파랗고 맑다. 야자수 아래에서 쉬는 이 여유

숯불에 다양하게 구워판다.

어제도 오늘도 1일 1망고.. 아주 달고 맛있다. 7200동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