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휴양지 베트남 푸꾸옥 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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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휴가 휴양지 베트남 푸꾸옥 여행코스

휴가 휴양지 베트남 푸꾸옥 여행코스

휴가를 계획하실 때 아마도 동남아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텐데요.

그 많은 사람들 중 한 명 또한 저예요.

저도 동남아 특히 베트남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더군다나 푸꾸옥 여행코스도 저희가

직접 계획을 세워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야무지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그랜드월드

푸꾸옥 여행코스 중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명소는 바로

그랜드월드가 아닌가 싶어요.

한번 다녀온 뒤로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이라

이번에 다시 방문할 수 있었어요.

멋진 건축물들이 가장 매력적인

곳이기에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는 명소로도

유명하잖아요.

날씨가 조금은 흐린 날이었지만

그래도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적절하게

조합을 이루고 있는 건물들이 다양하게

세워져있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게 이런건가 싶었어요.

확실히 다른 나라로 여행 온 게

티가 났던 곳이기도 했거든요.

모든 건물 안에는 다양한 상가들이

굉장히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는걸

알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도 있었던 곳이에요.

그리고 곳곳에 세워진 특이한 건축물과

볼거리가 많은 곳들이 다양하게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랜드월드 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었어요.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도 몰랐던 곳이었고

지루한 느낌도 들지 않았기에 시간을

가장 잘 보냈던 곳이 아니었나 싶어요.

테디베어 박물관도 크게 세워져있어서

처음으로 가봤는데 다양한 테디베어들이

테마샵처럼 꾸며져있더라고요.

그랜드월드에 관광하러 오신다면

테디베어 박물관은 꼭 가보는게 좋아요.

아마도 시그니처라고 한다면

모든 강들이 내려다보이는 다리를

건너를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고요하고 잔잔하게 흘러내려가는

강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잔잔해지는게

안정감도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랜드월드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있었어요.

바로 이 작은 요트배를 타고 강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는 체험인데요.

체험하고 싶었지만 대기 줄도 길었고

걸어 다니면서 보는 것도 충분히

만족했기에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조금 더 우리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빈펄 사파리

그다음 날에도 푸꾸옥 여행코스대로

잘 움직일 수 있었어요.

150여 종의 동물이 살고 있는 곳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리얼

야생동물들은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 투어를 해봤는데요.

사파리 투어를 하기 전에 우선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동물원을 먼저 구경했어요.

리얼 자연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공간에서 사육되고 있는 파충류들을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솔직히 동물원 마지막 방문이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랜만에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엄청 업된 상태이기도 했어요.

오히려 사파리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계속해서 쉴 새 없이

야외로 나와서 다른 동물들 구경에

쉴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기린 레스토랑이

운영 중에 있었는데요.

순간 뭐 하는 곳이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뜻밖의 재미를 선서해

준 곳이었답니다.

바로 이렇게 기린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체험이었는데 당근을 가지고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이였어요.

그래서 기린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이었나 봐요.

기린 실제로 보니까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고 여리여리 한 줄 알았는데

온몸이 근육으로 이루어진 걸 보니

신기하기도 했고요.

저에게는 나름 신선한 체험이 되었던

공간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주목적이었던 사파리 체험도

바로 이어서 할 수 있었어요.

차량 안에는 사파리 체험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하셨기에

만석으로 출발할 수 있었는데요.

사자를 이렇게 눈앞에서 보는 날이

올 줄이야라고 생각을 하면서

사파리를 즐겼던 것 같아요.

물에 들어가 잠시 물놀이를 즐기는

호랑이도 볼 수 있었고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크기가 실제로 엄청났기 때문에

실제로 보지 않는 이상은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크기가 어마어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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