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패밀리 여행♡ 아기와 푸꾸옥 4박5일 여행 - 5일차(마지막날)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7 조회
- 목록
본문
[출처]♡박씨패밀리 여행♡ 아기와 푸꾸옥 4박5일 여행 - 5일차(마지막날)
숙소 - 공항
숙소 (세일링리조트)
마지막 날, 마지막 조식을 먹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바롱이는 잘 먹습니다~ 하하하
바나나도 잘라보고, 컵 안에 아이스크림도 원샷을 해 봅니다!!!
마지막 날도,
여전히 내리는 비입니다^^
주룩주룩~~~~~~~~
그래도 즐거웠어!!!
마지막 날에 처음 가본 키즈룸 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체크아웃 후에 공항 샌딩 차량 출발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이용하게 되었지요.
다행히 다른 이용객들이 없어서 모두 편안하게 쉬었습니당!!
아, 저렇게 놀다가 바롱이가 응가를 했는디, 응가를 치우는 동안에 다른 방문객이 문을 여셨다가, 바롱이의 응가 냄새 때문인지... (ㅠㅠ) 급 다시 문을 닫고 가신 일이 있었네요~~ ^^;;;
비행기 타기 전에 몸을 가볍게 한 바롱이, 칭찬해!!!
공항
다시, 공항~~~
비가 계속 함께 한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아쉽더라구요.
더 놀고 싶다, 더 놀고 싶다... ^^;;
비행기를 기다리며,
바롱아, 저어기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야~~~^^
안녕, 푸꾸옥~~!!!!!
또 만나자!!!!!!
***
비행기에서도 잘 놀고 잘 있어준 바롱이, 칭찬해!!^^
뒤에 앉은 아기가 울어서 잠시 위기의 순간이 있었지만, 한번도 울지 않고 잘 와 준 바롱이!!! 최고최고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