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푸꾸옥 여행 결산 : 기억 안 나서 한번에 정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여자 혼자 푸꾸옥 여행 결산 : 기억 안 나서 한번에 정리

22.09.10~22.09.14까지 여자 혼자서 푸꾸옥 다녀왔던 기록 정리

왜 토요일 밤에 출발했냐면 이 때 추석이였는데 아빠가 할머니댁 다녀가라 그래서

할머니댁 들렸다가 밤에 출발했음.

사실 출발 이틀 전에 회사에서 퇴근하다가 홧김에 예매한 거라 티켓 값은 좀 싸게 예매했는데

환승 시간이 좀 헬이였음

푸꾸옥 가는 거 왕복 273,500원에 숙소비 3박 221,178원 = 494,678원

가서 먹고 즐긴 거 50만원 쳐도 대략 백만원 안에 다녀왔음 숙소 후기는

https://blog.naver.com/rightnow_bro/223139005335

여기서 확인. 근데 아무도 잘 모르는 곳인데 만족스럽게 다녀와서 다음에 간다면 또 가고 싶긴 함

물론 위치가 좀 그렇긴 했지만 수영하기 짱 죠음

푸꾸옥 가서 숙소 수영 찾는 분들은 가면 괜찮을 것 같음 거기다 조식도 맛있고 말이지

여행 가는데 목베개 빼놓으면 절대 안됨

그리고 14일 아침에 돌아와서 오전 반차 쓰고 출근했던 것도 생각남

왜냐면 캐리어 들고 가서 복도에다가 놔뒀었거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