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새벽도착과 모닝투어

오늘은 리조트에서 12월 말 크리스마스를 보내러 갔던 푸꾸옥에 대해 검토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비엣젯 항공을 이용했고, 푸꾸옥에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제가 예약한 풀빌라는 오후 2시에 체크인이 되었습니다.

얼리체크인을 신청했는데 만석이라 그런지 얼리체크인이 안 된다는 답변을 받고 답답했습니다.

고민 끝에 찾은 푸꾸옥 아침 투어입니다.

저희는 푸꾸옥 러브라는 회사를 통해서 아침 투어를 했습니다.

푸꾸옥 러브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인 가이드와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숍 두 가지인데, 코스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꾸잉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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