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3박 4일 1일차 빈펄리조트와 그랜드월드

유명한 비엣젯 항공의 푸꾸옥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해외에 나간 지 4년이 되어서 많이 떨리고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새벽 1시 45분에 비엣젯 항공을 이용해서 푸꾸옥으로 갔습니다.

이른 아침 비행기는 처음이라 많이 떨렸습니다.

탑승권 줄이 꽤 길기 때문에 미리 도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가족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안 가져오셨다면 공항에서 찾으러 오시면 됩니다.

여러 블로그에서 비엣젯항공이 좁고 불편하고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읽어서 긴장했는데 다행히 출발과 귀국 모두 문제없이 편안하게 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가 항공사라 여러 가지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착륙이 순조롭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로라쌤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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