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숙소 추천 :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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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에는 가격 대비 시설도 좋고 예쁜 숙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다녀온 #푸꾸옥숙소 #푸꾸옥호텔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도 그 중 하나랍니다. 객실부터 수영장, 스파까지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서, 다음 번 푸꾸옥 여행 때에도 숙박하고 싶어요.
1. 위치 및 체크인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는 섬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공항에서는 차로 약 15-20분 정도가 소요돼요. 근처에 리젠트, 세일링클럽 시그니쳐, 그리고 세일링클럽 등이 있죠. 사실 푸꾸옥을 가는 목적이 관광보다는 휴양이라서 푸꾸옥 숙소의 위치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InterContinental Phu Quoc Long Beach Resort
5성급 푸꾸옥 호텔
1박 숙박비 30만원대~
4.7점 / 5점 만점 (평점 2,016개)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베트남의 전통배인 코코넛배를 활용한 인테리어의 정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로비가 나와요. 로비의 각 공간은 오밀조밀하게 구성되어 있고, 창 너머로 수영장과 해변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시원한 웰컴드링크 마시면서 체크인할 수 있고, IHG 그룹 소속이라 멤버면 혜택을 받을 수도 있어요.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호텔의 구조는 조금 독특해요. 가운데에 메인이 되는 높은 건물 '스카이타워'가 있고, 거기서 마치 손가락처럼 뻗어 나가는 건물들인 WING 2000, WING 3000, WING 4000, WING 5000이 있거든요. 메인 빌딩 꼭대기에는 INK360 바가 있는데, 이 바가 굉장히 핫하죠.
2. 클래식 객실
다른 푸꾸옥 숙소 중에서는 기본 객실이 별로인 곳도 꽤 많은데, 여긴 기본 객실인 클래식룸부터 넘 예쁘더라고요. 침실과 욕실 공간도 넓고,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특히 동그란 욕조 뒤로 야자수가 보이는게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쪽에 옷장이 있는데, 침실 공간에서는 보이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옷 갈아입거나 할 때 편하더라고요. 여기엔 옷걸이와 가운, 캐리어 거치대, 금고, 슬리퍼, 런드리백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드레스룸과 침실 사이에는 미니바가 있고, 침실에는 큼지막한 킹베드, 소파, 테이블이 있습니다. 인터컨티넨탈이라 침대나 침구 퀄리티는 뭐 말할 것도 없었어요. 너무 포근해서 완전 꿀잠잤고, 다음 날 일정도 기운차게 시작할 수 있었죠. 제가 머문 클래식룸에는 작은 테라스도 있었는데, 바로 옆에 야자수가 있어서 동남아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겼답니다. 여기 앉아서 커피 마시는 것만으로도 행복 잡채였어요.
미니바에는 전기포트와 커피머신, 티와 커피, 각종 잔, 그리고 냉장고가 준비되어 있어요. 상자 안에 있는 티백이 TWG라 숙박하는 내내 티타임을 가졌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티 브랜드거든요.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되고, 밝아서 좋았어요. 제가 어두운 것보다는 밝은 객실을 선호하거든요. 다낭 인터컨티넨탈은 다 좋은데, 객실이 어둡고 뭔가 조잡하거든요. 근데 푸꾸옥 인터컨티넨탈은 밝고 깔끔해서 맘에 쏙.
침실만큼이나 넓었던 욕실.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침실의 마루 바닥이 욕실까지 쭈욱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두 공간이 문으로 구분되어 있긴 하지만, 마치 한 공간인 것처럼.
욕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나 욕조. 동글동글 욕조의 모양도 예뻤지만, 야자수가 보이는 창가에 있어서, 반신욕이나 목욕할 때 눈도 즐겁고, 수영복 입고 인생샷 찍기에도 좋더라고요. 평소 애용하는 입욕제가 있다면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면대가 하나인 것은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세면대 옆에 세안도구나 화장품 등 놓아둘 공간이 넓은건 좋았다는. 치약이나 칫솔을 포함한 어메니티들도 다 구비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치약이 큰 콜게이트로 준비되 있어 좋더라구요. 샴푸, 샤워젤, 컨디셔너, 바디로션, 핸드솦은 모두 바이레도 제품. 하. 역시 럭셔리 푸꾸옥 호텔 인터컨티넨탈답습니다. 어메니티 퀄리티까지 굳!
푸꾸옥 숙소 인터컨티넨탈 롱비치 리조트의 클래식룸을 보다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3. 레스토랑
소라 & 우미 (Sora & Umi)
인터내셔널 쿠진
조식 6:30-10:30
시 쉑 (Sea Shack)
인터내셔널 쿠진
조식 11:00-22:00
런치 11:00-14:00
디너 18:00-22:00
옴브라 (Ombra)
이탈리안 쿠진, 풀바
메르카도 (Mercado)
그로서리, 음료 위주로 판매
라바 (LAVA)
씨푸드 마켓 앤 그릴
푸꾸옥 숙소 인터컨티넨탈에는 위와 같은 다이닝 옵션이 있어요. 조식은 메인 빌딩인 스카이타워 2층에 위치한 소라 & 우미에서 먹는데, 인터컨답게 잘 나옵니다. 시쉑과 라바 레스토랑은 해변 쪽에 위치한 레스토랑이고요.
특히 우미 & 소라 레스토랑 안에는 아래처럼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었는데, 여기를 키즈 캔 쿡(Kids Can Cook, KCC)이라 부른다고 해요. 아이들이 여기서 체험 학습같은 것을 할 수 있는데, 참 좋아할 것 같은 느낌. 저는 애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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