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 한국인 가이드와 프라이빗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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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경관과 럭셔리한 리조트가 늘어선 베트남 최남단의 휴양지, 푸꾸옥. 오늘은 이곳의 매력을 한층 더 느껴볼 수 있는 베트남스토리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 투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세계 2위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혼똔섬을 드나드는 것을 비롯해 인근의 관광지까지 모두 구경할 수 있는 하루짜리 투어로, 언어가 통하는 한국인 전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전용 차량으로 같은 일행끼리만 즐길 수 있는 투어인만큼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겠다.
1. 베트남 푸꾸옥 케이블카
베트남 푸꾸옥 케이블카는 연중 휴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시설이다. 단, 케이블카가 항시 운행하는 것은 아니고 09:00~09:30 / 10:30~11:30 / 13:00~13:30 / 15:30~17:00 이렇게 네 번에 걸쳐 정해진 시간에 운행을 하고 있다. 다만 날씨에 따라 운행 시간이 당일에 조금씩 변경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의 경우 한국인 가이드가 이를 체크하고 대처해줘서 둘러보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이번 푸꾸옥 프라이빗투어는 '베트남스토리'를 통해 다녀왔다. 투어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내 일행끼리만 전담 가이드와 함께 단독차량으로 이동하는 투어였다. 케이블카 이용료와 입장료, 생수, 교통 및 중식과 석식까지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고 기타 개인 경비와 1인 2달러의 매너팁만 별도로 더 준비하면 될 것 같다.
푸꾸옥 케이블카는 얼마 전에 볼리비아에게 세계 1위 타이틀을 빼앗기긴 했지만, 그래도 세계 여전히 가장 크고 긴 규모를 자랑하는 케이블카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내륙에서 혼똔섬에 다다르기까지 여러 섬을 징검다리마냥 거쳐가면서 이동을 하게 되는데, 매우 빠른 속도로 운행됨에도 이동하는데 편도 30여분이 걸린다.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가 드나드는 길목에는 아랫쪽으로 바다와 섬, 마을, 그리고 정박된 배들이 늘어선 풍경이 계속 펼쳐져 있어 지루함 없이 구경할 수 있다. 케이블카 내부도 넓직해서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베트남 푸꾸옥 혼똔섬은 베트남의 재벌그룹인 선월드에서 조성한 일종의 테마파크라 보면 될 것 같다. 섬 내부에는 워터파크와 놀이시설, 식당 등이 있는데 조경도 잘 갖춰져 있어 베트남 푸꾸옥을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만한 곳이다.
놀이시설 중에서는 움직이는 전망대를 한 번 타볼만하다. 둥근 도넛 모양의 시설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으면, 기구가 느린 속도로 빙글빙글 돌아가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그 사이 혼똔섬 일대의 모든 풍경을 시원하게 눈에 담아볼 수 있다.
워터파크도 보이고,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롤러코스터며 한창 열심히 짓고 있는 혼똔섬 리조트 건물도 보인다. 몇년 뒤에 숙소가 완공되어 섬에 투숙도 가능해진다면 이곳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도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남는 자유시간에는 섬 안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즐겨볼 수 있다. 워터파크는 따로 이용하진 않았지만 재미있어보이네. 그 외로 곳곳에 용과며 바나나,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 조형물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를 찾아보면서 포토존에서 사진 찍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설명을 들어보면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혼똔섬은 계속 더 나은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몇년 후에 다시 이곳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미로운 경치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었던 베트남 푸꾸옥 케이블카도 다시 타보고 싶고.
케이블카 외
프라이빗투어 코스
2. 코코넛 수용소
이번에 소개한 베트남스토리 투어는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만 타는 것이 아니라 섬 내의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는 투어이다. 그 중 코코넛수용소는 베트남 전쟁 당시 공산군 포로들을 수감하던 곳이었다. 당시의 상세한 현장 기록이 보존되어 있어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금 일깨우게 하는 곳이다.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었다.
3. 호국사
베트남 푸꾸옥에서 가장 큰 사원인 호국사는 사찰과 푸른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경치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장소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감성이 섞인 아름답고 화려한 건물 외에도 아기자기한 불상과 장식들이 가득한 정원까지 볼거리들이 많다.
4. 사오 비치
마지막으로 푸꾸옥 본섬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해변이라는 사오 비치가 있다. 날씨 맑은 날에 찾아가면 순백의 고운 백사장과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푸른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다. 푸꾸옥 해변 중에서도 꼭 한 번은 봐야만 하는 곳이라 할 수 있을 듯.
이렇게 베트남스토리의 푸꾸옥 프라이빗투어 코스를 소개해보았다. 오전 9시에 호텔 픽업을 시작으로 호국사와 사오비치, 코코넛수용소 등을 먼저 들른 뒤 중식을 먹고 케이블카 탑승부터 혼똔섬 구경까지 약 4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 뒤 석식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독투어인만큼 출발 장소에 따라 동선이 일부 변경되거나, 출발 시간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정해진 일정에 맞춰야만 하는 단체 투어에 비해 자유도가 매우 큰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세상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와 함께 푸꾸옥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케이블카 종일 투어
www.vietnamstory.co.kr
보다 편안한 여행을 고려하는 분들, 자유여행의 이점은 챙기면서 가이드의 안내와 설명이 필요하거나 심적으로 가이드가 있는 것이 편안하다 여기는 분들은 윗 링크에서 베트남스토리 투어를 참고해보셔도 좋을 듯.
22G5+29C Bãi Đất Đỏ, An Thới,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426G+5XV, Thiền viện Trúc Lâm Hộ Quốc, Dương Tơ,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22V9+P59, ĐT46, An Thới,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Sao Beach, Phu Quoc, 끼엔장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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