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선셋타운 방문부터 일몰 노을이 예쁜 추천 명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푸꾸옥 선셋타운 방문부터 일몰 노을이 예쁜 추천 명소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푸꾸옥 4박5일의 일정이었는데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여러 명소 중에서 특히나 좋았던 푸꾸옥 선셋타운부터 그랜드월드, 야시장 및 푸꾸옥 일몰로 유명한 선셋사나토 등 인생샷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곳 후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1. 푸꾸옥 그랜드월드

제일 먼저 소개할 푸꾸옥 그랜드월드는 수 많은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푸꾸옥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곤돌라 보트를 타고 강 일대를 구경하면서 저도 한번 탔어야 했는데 라고 지금 보니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24시간 운영되는 휴양지와 쇼핑센터가 있어 쇼핑을 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많았고 앞에 테디베어 박물관도 있어 남녀노소 많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푸꾸옥 그랜드월드는 13회의 미니쇼가 열리는데 베트남 문화를 반영하는 공연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어요.

강 옆으로 아름답게 세워져 있는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는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묘미도 있었어요.

하루종일 이곳에서 머물렀는데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단 한번도 들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밤에는 높은 건축물에 빛이 들어오니까 낮과는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강에 빛이 비춰서 색다른 정취를 자아내고 있었는데 곤돌라와 주변 건물의 조화를 보니 계속해서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또 여러 쇼 중에서도 밤에 열리는 빛과 물을 활요한 공연도 좋은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2. 푸꾸옥 롱비치

두번째로 소개할 푸꾸옥 가볼만한곳은 바로 푸꾸옥 롱비치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즐기는 여유로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푸꾸옥 바다입니다.

바다와 모래사장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푸꾸옥 롱비치에서 친구들과 걷고 인생샷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관광지는 저도 푸꾸옥도깨비 카페에서 많은 후기를 보고 도움을 받았던 곳이라서 아래 링크를 추가했으니 들어가서 여행지나 맛집 등을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햇빛이 바다에 비춰서 만들어내는 눈부신 풍경은 너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어요.

3. 푸꾸옥 피오나스파

롱비치를 갔다오고 저녁 먹기 전에 들린 푸꾸옥 피오나스파는 건물의 외관이 너무 휴양지의 편안함을 주고 있어서 눈길이 갔고 이곳은 푸꾸옥도깨비 카페 회원이라면 등급에 상관없이 20% 할인을 해주는 매장입니다.

또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에 해당하는 해피아워에 방문하면 이 바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재방문 예약할 시에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조건이 일주일 이내랍니다. 매일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니 이것도 상기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는 방금 제가 언급한 할인부터 마사지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푸꾸옥 피오나스파 내용입니다.

로비에 앉아서 마사지 종류를 선택하는 동안 차와 쿠키를 주며 메뉴를 천천히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마사지에 들어가기 위해서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족욕을 마치고 나서 본격적인 전신마사지를 이어갔고 만족스런 푸꾸옥 피오나스파였습니다.

4. 선셋사나토

마사지를 받고 조금 휴식을 취한 후에는 푸꾸옥 일몰을 보기위해 간 곳은 푸꾸옥 선셋사나토를 찾았어요. 이곳은 다음날 들린 푸꾸옥 선셋타운보다 일몰 보기 훨씬 좋은 곳이었어요.

아름다운 푸꾸옥 일몰을 즐기기 위해 식사나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비치 클럽도 마련되어 있었고 노을지는 풍경이 특히나 아름다운 곳이라 기대가 되었네요.

또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 스팟이 여럿 있어서 저도 인생샷 나름 건진거 같습니다.

또 다른 인생샷 맛집인 높은 계단에 올라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도 정말 좋았습니다.

코끼리가 기다란 다리를 펼치고 서 있는 조형물은 푸꾸옥 선셋사나토의 시그니처 장소라고 할 수 있었어요. 가기 전에 미리 사진으로 보았던 것보다 훨씬 더 무드 있더라고요.

바다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길이 있었고 여긴 정말 해가 질 무렵 푸꾸옥 일몰을 보러 가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고 점점 붉은 노을이 지는 풍경은 가만히 앉아서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곤 했습니다.

5. 푸꾸옥 야시장

야시장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같이 방문하기에 좋아 저녁에는 이곳을 찾았어요.

여기 푸꾸옥 야시장은 푸꾸옥 즈엉동 야시장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푸꾸옥은 저렴하고 맛있는 해산물들이 많기로 유명한 명소인데요. 그 외에도 라탄 재질로 만들어진 가방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먹거리가 많이 눈앞에 펼쳐져 있으니까 세상 행복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여러 개 사서 친구과 나눠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6. 푸꾸옥 선셋타운

그리고 다음날 혼똔섬을 가기 위해 푸꾸옥 남부로 이동했습니다.케이블카 타는 곳 앞에 이곳은 푸꾸옥 선셋타운이라 불리는 곳이에요. 여기도 노을 지는 시간에 굉장한 장관을 이룰거라 보여서 이따 시간 맞춰 혼똔섬에서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