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이야기19_신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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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여행 이야기19_신짜오

푸꾸옥 여행 이야기

오늘은 푸꾸옥 맛집 신짜오에서 밥먹은 이야기 입니다

방에서 수영도하고 쉬다 보니까 이제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신짜오 라는 식당을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그랩을 타고 신짜오로 향했어요

신짜오에 들어서면 싱싱한 해산물들이 어항에 담겨있습니다

곧 있으면 제 입안으로 들어올 친구들이죠..

어항에 보면 kg당 가격도 나와있어요!

저희는 2층으로 안내를 받아서 갔습니다

신짜오는 엄청 넓은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한국인 단체손님들도 있더라구요 떠들썩합니다...

신짜오 2층은 바다뷰더라구요?!

진짜 바로 아래 바다가 있어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런데...바람이 너무 많이 불긴해요 ㅋㅋ 바닷바람...

이쁜 바다를 뒤로하고 저희는 고픈배를 채우기 위해 밥을 시켰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고, 너무 영어라서 알아보기 힘들어요...번역기돌려서 시킴...

물론 맥주도 빠지지 않았지요

기본적인 셋팅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맥주는 참...시원하더라구요...!

그런데 거품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거품맥주....

이제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먼저 모닝글로리와 치즈관자구이! 그리고 성게비빔?이 나왔습니다!

모닝글로리를 먹으니 짭잘해서 밥도 시켜서 같이 비벼먹었어요 ㅋㅋㅋ 한국인은 밥심이죠!!

그리고 대망의 랍스터 요리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먹는 랍스터...

베트남에서는 1kg에 5만원정도부터 시작이더라구요!

랍스터...토실토실해서 한가득 들어갑니다 ㅋㅋㅋ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자! 저희는 이제 식사가 끝났으니 바로 옆에있던 야시장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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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여행준비 이야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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