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차 베트남 푸꾸옥 여행 day 1 (비엣젯 항공, 델루나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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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임신 28주차 베트남 푸꾸옥 여행 day 1 (비엣젯 항공, 델루나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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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주!

9/20일부터 25일까지 늦게떠나는 여름휴가

8~9월까지 오빠의 어마무시한 야근으로 어쩔 수 없었다

여행다녀오고 3일뒤면 추석에, 홀몸도 아닌 28주에

비엣젯만 취항하는 푸꾸옥을 갈것인가

9월 내내 고민에 걱정걱정 해가며 에라모르겠다 하고

뱅기, 숙소 결제하고 드뎌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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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7주 이상 ~ 32주 미만은 영문의사 소견서 필요

출국 하루전날 병원에 가서 서류를 떼고

6장 정도 필요하다해서 복사해서 챙겨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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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비는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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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동안 필요한 샤워헤드, 필터 3개, 우비 다이소에서 구입

쿠팡에서 벤토사 삼각대도 주문! 강추강추

5일 사용할 이심 네이버스토어 주문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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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고 불편한 좌석 비엣젯.. 이라고 많이 듣기도 하고

좌석을 미리 지정할수 없는 티켓이라 걱정했는데

체크인하면서 맨앞자리 있는지 물어보고 유료좌석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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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출국 뱅기는 01:45 VJ975편 (A320, A321 기종)

넓은 레그룸 좌석 딱 한자리 남았다고 해서

(15,000원) 체크인 카운터에서 현금이나 이체로 결제

비상구나 1열로 배정 (임산부는 비상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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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맨 앞자리!! (3/3 총 6자리가 있고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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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쭉 뻗을 수 있다!!!! 의자 살짝 눕히고

등쿠션 깔아주니 조금 더 편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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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좌석은 꽉차고 2열부터 5열까지 비어있길래

뒤에 빈 세자리로 슬쩍 자리이동해서 누웠다ㅎㅎㅎ

오빠도 3명자리에 혼자 좌석 배정받아서 편히감

(의자가 딱딱하니 베게용도 쿠션이나 방석 필수)

자리이동해도, 누워도 딱히 승무원이 뭐라하고 ㅎㅎㅎㅎ

승무원들도 뱅기 안정되는 시점부턴 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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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우기에 추석전주이며 뱅기에 승객이 많지 않아서

운좋게도 눕코노미가 가능했던거 같다

무튼 걱정과 다르게 아주아주 편한 새벽비행으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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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새벽아침 푸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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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도착이기에 호텔 체크인을 할수없고

모닝투어란게 있지만 임신한 몸으론 무리이기에

캐리어도 맡기고 피곤하니 미리 델루나스파를 예약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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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나스파 장점은 위치가 살린다, 킹콩마트와 가깝고

공항 <-> 대기가능한 라운지

라운지 <->스파

스파 <-> 살린다 리조트 숙소

모두 무료로 픽드랍을 해주신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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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틀전에 한 예약인지라 오전 9:30 두명 마사지 예약함

시간은 두시간반정도 붕뜨길래

라운지에 캐리어 보관하고 오빤 샤워를 했다 라운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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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다가 점점 밝아지는 하늘

여기 라운지 내부 쾌적하고 시원하고 천국!!!!

2층에 앉아서 편히 대기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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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직원분들이 간단한 음료와 빵, 과일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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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쏘쏘, 맛만보고 잠도 안오고 시간도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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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걸으면서 동네 구경중

캐덥다 배도 무겁고 후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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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 Xeo Phu Quoc 반쎄오푸꾸옥

베트남 Kiên Giang, Phú Quốc, Dương Tơ, Khu Phố 7, Đường Trần Hưng Đ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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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나 스파 바로 근처 반쎄오 푸꾸옥으로 미리 알아봤다

오전6시부터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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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 분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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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 국물이 뜨거움ㅋㅋㅋㅋ 맛은 별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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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는 더욱이 별로..ㅎㅎㅎㅎ 계란옷이 느무 두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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