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공항 픽업 샌딩 예약 방법 : 베트남 푸꾸옥 여행 경비 체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푸꾸옥 공항 픽업 샌딩 예약 방법 : 베트남 푸꾸옥 여행 경비 체크

푸꾸옥 공항 픽업 샌딩 예약 방법

베트남 푸꾸옥 여행 경비 체크

글·사진 by 둔켈

불과 지난주에 푸꾸옥 여행 경비 줄이며 다녀온 6박 7일 간의 일정동안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은 바로 호텔로 이동해서 캐리어를 맡기는 것이었고 비엣젯을 타고 새벽 5시 도착했기 때문에 편하게 푸꾸옥 공항 픽업 미리 클룩 통해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1. 클룩 예약

푸꾸옥 국제공항 픽업 샌딩 예약

▲▲▲▲▲

인원수, 캐리어에 맞춰 다양한 차종 선택 가능

저는 여행 일정이 잡히는대로 위의 클룩 링크를 통해 미리 픽업을 예약했는데 그랩을 이용해서 갈수도 있겠지만 새벽 1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새벽 5시 도착하는 일정이라 그랩보다는 편하게 호텔로 이동 가능한 픽업 상품을 선택했어요.

예약 방법도 너무 간단했는데 도착하는 날짜와 호텔명을 기입만 하면 요금을 확인 할수가 있고 인원수에 맞춰 차량 선택까지 할수 있어서 저는 캐리어를 실고 편하게 갈수 있는 SUV 차량으로 미리 예약 마무리 했어요.

6박 7일 푸꾸옥 여행 경비

숙소의 경우 1박 기준(2인 1실 조식 포함)

예약하는 날짜마다 변동 가능성 높아요

비엣젯 항공 : 436,400원 (날짜마다 다름)

비엣젯 항공 비상구 좌석 지정(편도) : 14,000원

푸꾸옥 공항 픽드랍(편도) : 43,000원

뉴월드리조트 2베드 가든 풀빌라 : 30만원대

프리미어빌리지 에덴 리트리트 1베드룸 : 40만원대

인터컨티넨탈 호텔 클래식 오션뷰 : 20만원대

빈원더스 & 사파리 입장권 : 83,900원

그 외 식사 및 그랩 비용 : 일정에 따라 다름

2. 인천공항 출발

아무래도 이번 베트남 푸꾸옥 여행 자체가 현재는 직항편이 비엣젯 뿐이라서 새벽 1시 40분 출발하는 비행기였는데 늦은 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한산한 느낌이었고 10월 말부터는 제주항공 직항이 이후에는 대한항공과 진에어도 직항편을 준비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비엣젯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다낭 출발편 티켓을 먼저 발권한 뒤에 저녁 10시 40분부터 나트랑과 푸꾸옥 항공편 체크인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살짝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3. 푸꾸옥 공항 도착

현재 인천공항 1터미널 스카이허브 라운지 24시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낸 뒤 탑승 시간에 맞춰 새벽 1시 정도에 게이트 근처로 이동을 했는데 확실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살짝 피곤함이 밀려왔어요.

그렇게 인천공항을 출발해 새벽 5시 10분 도착을 했는데 캐리어를 찾고 밖으로 나가기 전에 다시 한번 수화물 검사를 했고 공항 자체가 워낙 작기 때문에 입국 심사 자체가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안더라구요.

4. 푸꾸옥 공항 픽업

새벽 5시에 도착해서 그런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픽업 차량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사실 저는 빈버스를 타고 첫날 일정으로 빈원더스와 사파리, 그랜드월드를 바로 다녀올까 생각도 했지만 첫날 부터 너무 피곤할것 같아 일단 호텔로 이동.

입구 쪽에 저의 이름이 적힌 A4 용지를 들고 있는 기사분이 대기중이었고 편하게 따라서 차량이 준비 중인 주차장으로 이동했는데 푸꾸옥 여행 첫 일정은 뉴월드 리조트에 캐리어를 맡겨두고 근처 선셋타운에서 마사지도 받고 스타벅스도 잠시 다녀온 뒤 식사도 하기도 했어요.

차량 상태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푸꾸옥 공항 픽업 차량 기사 분이 너무 친절했는데 나중에 드랍 받을때도 다른 차량을 이용했지만 대체적으로 베트남 사람들의 친절함을 살짝 엿 볼수가 있었어요.

공항을 출발해 약 30분 정도만에 첫날 2박을 보낼 뉴월드 리조트에 도착 할수가 있었고 기사분이 직접 캐리어도 실고 내려주었는데 푸꾸옥 공항 드랍까지 미리 예약해서 최소한 이동에 대한 걱정은 없더라구요.

5. 뉴월드리조트 체크인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던 한국 브랜드 차량이라 오히려 익숙한 느낌이었고 흔히 그랩을 호출하면 카톡 아이디 알려주면서 관광지 갈때 불러달라며 호객을 하기도 하지만 픽업 기사는 전혀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렇게 시작한 베트남 여행 6박 7일간의 푸꾸옥 일정은 뉴월드 리조트 2박, 프리미어빌리지 2박, 인터켄티넨탈 2박을 했는데 각각의 다른 스타일의 룸이라 지루함없이 제대로 호캉스를 했어요.

6. 푸꾸옥호텔 샌딩

첫날 푸꾸옥공항 픽업과 마찬가지로 오후 3시 20분 출발 항공편이라 1시로 샌딩 차량까지 예약을 했는데 역시나 공항 자체가 워낙 작기 때문에 출국 심사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중간중간 관광지를 돌아다닐때는 그랩 차량을 자주 이용했는데 풀빌라가 많이 모여있는 남부에서 빈원더스가 있는 북부까지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 그랩과 함께 공항에서 출발하는 무료 빈버스 활용해도 베트남 푸꾸옥 여행 경비 많이 줄일수가 있다는점 참고하세요.

푸꾸옥 공항픽업 예약하기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