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매 4박5일 푸꾸옥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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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천자매 4박5일 푸꾸옥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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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매 4박5일 푸꾸옥여행 1.

<크라운스파,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라하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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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풀리고 다들 해외여행 가는데 왜 우리만 안가냐며 징징대던 자매님

그래 가자 가

베트남 가자

인스타에서 한창 푸꾸옥 푸꾸옥 하길래 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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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은 베트남 제주도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4월 중순에 가자, 다이어트 한달 빡시게 해서 하자 했는디

벳남 사는 동생이 4월즈음부터 우기라며 날씨 안좋을거라고 시간되면 3월이 낫겠다고해서

그래, 한달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내 몸은 4월에도 똑같겠지 해서 그냥 3월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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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푸꾸옥에서 두명 왕복 774,000원에 예약했음

여기가 좋은 이유가 비엣젯은 수화물 따로 추가해야되는데 이 가격에 수화물도 20kg 추가되어있는 항공권이어서 여기로 무조건 선택

숙소도 한군데 빼고 다 여기서 예약했는데 숙소 지원해주신 배찌님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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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배찌가 광주까지 델다줘서 광주에서 버스타고 인천공항T1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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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먹은 간식, 너모 맛있어 버스놓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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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촌구석 힘들다 힘들어

목포에서 인천가는게 너무 이른 시간에 있어서 광주가서 인천으로

게다가 푸꾸옥은 새벽비행기^^

공항에서 몇시간 노숙해야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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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난 자매님, 응 ㄴㅏ도 신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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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아시죠, 마지막 음식 중요한거

육개장이랑 제육쌈세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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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주도 마셔버림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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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분에 오픈합니다

후 힘들어요 정말

미리 줄스고 난리도 아님, 역시 코리아 빨리빨리

우리도 질수없지 줄슴 ㅋㅋ 45분 칼같이 지켜서 열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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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행기라서 면세점 구경도 못하고 진짜 짜증남

어차피 면세 구경도 못할거믄 무안에서 가는게 있어야되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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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장애라.. 쩝

그러고도 피고 싶은지 남자들은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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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새벽비행기잖아요

미리 밥 드시고 가셔야되여, 저는 비엣젯 기내식 신청 안했거든여

먹기도 싫구

근데 롯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던킨이랑

그래서 롯데리아 왔고 또 빈 생수통 가져와서 물 담아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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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동 롯데리아는 00시~ 00:30 까지 브레이크타임

근처에 앉아있긴 했는데 또 한국사람들 갑자기 한두명씩 줄 서기 시작함

나 일찍 와서 앉아있었는데 또 뺏기기 싫어서 자매님 앉아있으라하고 앞에 가서 줄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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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엄청 빨리나오고요

뭐 먹을지 막 여러명 주문 받을 필요 없습니다

살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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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운 좋았다, 좋아하는 핫크리스피만 주문 가능했음

또 감튀는 품절이라 치즈스틱으로 변경함 ㅎㅎ 나원참

근데 롯리 치즈스틱 존맛인거 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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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멍청했던게 새벽 일찍 푸꾸옥 도착하니까 모닝투어 할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예약을 안한거있지 왜그랬지?

뭐했지 나 왜케 멍청했지 ㅅㅂ 진짜 막 자책하다가 크라운스파로 예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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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그냥 피크타임에서 모닝투어 예약하세요

모닝투어에도 종류 여러가지 있음

밥먹고 숙소들어가서 자는것두 있구

말 그대로 투어하는것도 있고

아니면 즈엉동에서 밥먹고 킹콩갔다가 마사지받는 그런것도 있음

그거할껄 ㅅㅂ 멍청한뇬..

ㅇㅕ기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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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나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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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해외가니까 너모 신난것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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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진짜 좁긴 좁다, 미쳤음 ㅎㅎㅎ

162 키 작은 나는 괜찮았는데 172 키 큰 울 자매님 무릎 다 닿음, 불쌍한것

비행기가 에라다 에라

그래도 5시간 동안 드라마도 보고 쿨쿨 잠도 자고 잘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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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꼭

베트남 끼엔장 Phu Quoc, 푸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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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공항 도착

입국심사는 그냥 뭐 별거없이 잘 지나감

너무 습함

더운건 둘째치고 너무 습해서 그게 힘들었음

바로 화장실 가서 옷 갈아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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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푸꾸옥고스트 기사님

짐까지 다 들어다주시구 너무 감사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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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구 차 타기 전 공항 앞에서 피크타임에서 주문한 유심 받아서 갈아끼움

유심카톡 날라오면 들어가서 큐알코드 캡쳐해놓으세요

난 안했음, 땀 뻘뻘 흘림

가서 말하니가 그냥 이름 확인하고 유심 주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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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스파 예약한 다른 분들이랑 같이 차 타고 그랜드월드로 출발

4~50분 걸림

차 안은 너무 시원해서 좋더라 흑흑 천국이 따로 없음

진짜 베트남 오토바이깡패들 ㅋㅋ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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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스파에 짐 맡겨놓고 밥 먹으러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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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늘 색 무엇

그랜드월드는 베트남 아닌거같은 느낌? 모야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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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 뜨거워 죽어도 사진은 남겨야지

친구가 ㅂㅔ트남 사진 보내주라길래 내 사진 보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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