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여행 - 1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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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여행 - 1일차(1)

푸꾸옥여행 -1일차

#푸꾸옥 #푸꾸옥여행

자고 일어나니 #푸꾸옥

입국심사가 진짜 길었다..

살 찐 나의 잘못..

출국할 때 기계도 날 못 알아 보긴 했는데

흑흑.. 입국심사하시는 분도 위 아래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이시는데..

살쪄서ㅠ죄송합니다..

짐 찾고 나가서 #피크타임 #모닝투어 를 했다 버스로 픽업해서 #즈엉동 피크타임에 내려주시고 아침식사 티켓을 받고 캐리어랑 짐을 피크타임에 맡겼다.

식사 바우처 사용하려고 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환전을 먼저 하려고 근처 atm기 찾아서 갔는데 영어, 베트남어 둘 다 못하는 우리 부부는 출금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피크타임 라운지 앞 평화로운 댕댕스

다시 어슬렁 어슬렁 걸어서 #피크타임라운지 로 갔는데 라운지에서는 환전이 불가하였고... 건너편에 있는 #슈퍼카 로 가라고 하셔서 동남아 1일차 혼돈의 도로 무서워서 못 건너가고 방황 ..

#델루나마사지 숍이나 가보자 하고 갔더니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대충 메뉴판

그래서 걍 모닝투어 바우처 쓰러 반쎄오 식당에 다시 가보니 사람이 좀 빠져서 입성.

우리는 #쌀국수 #포보 하나에 #반쎄오 하나씩 주문했다.

아직도 정체를 모르는 음료 하나씩 무료로 주셨고.. 일단 나는.. 그.. 전에 하노이에서 쌀국수에 씌게 디여서 경계하고 있었는데

이게 뭔 일이래.. 내가 알고 있던 로컬 쌀국수 맛이 아니지 모야... 맛있다...

거기다 반쎄오..

첨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다

아직도 식당만 들어가면 메뉴판에서 반쎄오만 찾은지 6일째... 근데 이날 이후로 반쎄오 파는 집이 없어서 먹지를 못하고 있다.. 하.. 돈을 준다는데 왜 반쎄오를 팔지를 않아... 텍마이머니!!

Banh Xeo Phu Quoc 반쎄오푸꾸옥

베트남 Kiên Giang, Phú Quốc, Dương Tơ, Khu Phố 7, Đường Trần Hưng Đạo, Huyện

밥 먹었으면 커피 먹어줘야 인지상정!! #안바커피 로 갔다

녹음이 어울려져 아름다웠던 안바커피..

인터넷에서 식덕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더랬지만..

정작 너무 더워서 에어컨 나오는 실내로 자리 잡았다.. 쏘 시원...

여기서 먹은 #카페쓰어다 가 지금까지 베스트.. 딴 곳들은 다들 왜 이렇게 달게 먹는지.. 이러다 다들 당뇨와요 여러분!!

근데 우리 환전을 못해서 카드 쓸 수 있는지

물어보니 안된다고 했는데 달러 받아주심.

고마워요 푸꿕청년.. 근데..

달러 계산이 좀 비싸게 된 거 같소만...

여하튼 맛있게 먹고 쉬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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