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리조트 프리미어빌리지 호텔 풀빌라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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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리조트 프리미어빌리지 호텔 풀빌라 숙소

푸꾸옥 리조트 프리미어빌리지 호텔 풀빌라 숙소

글, 사진 쏠트몬

세상 행복한 휴양지 여행 푸꾸옥에서 돌아온 쏠트씨입니다. 이번에는 그야말로 그림 같은 푸꾸옥 숙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푸꾸옥 풀빌라 중에서도 이건 역대급이야~ 제대로 힐링하고 왔던 프리미어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소개해 드려요~

두근두근 미친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마음에 쏙~ 들었던 일주일 같았던 1박2일 푸꾸옥 호텔 후기 시작합니다~

여기가 휴양지지!! 하는 생각이 드는

그야말로 다시 사진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오션뷰가 멋진 푸꾸옥 풀빌라의 모습이에요.

멀리 푸꾸옥 케이블카도 보이는데

남쪽 혼똠섬으로 가는 케이블카가 맞고요.

프리미어빌리지 리조트는 남쪽에 위치

공항에서 북쪽을 먼저 보고 내려와서

마지막 일정으로 도착했어요.

덕분에 시간이 부족해서 조금 아쉽

여기서라면 일주일 정도는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프라이빗 풀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공용 풀이 엄청 크고 넓고 군데군데

계속 자리하고 있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

푸꾸옥 숙소 중에서 수영장 예쁜 곳으로도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고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체크인할 때

살짝 도와주시고 시크릿 한 포토존도

알려주셨는데 풍경 대박!!

이때 마침 강풍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오션뷰가 너무너무 멋져서 인증샷 막 찍어버림

푸꾸옥 일몰이 또 기가 막힌데

스파 건물에서 힐링하며 선셋 타임

바다로 해가 퐁당 빠지는 것도 장관이지만

산맥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도 대박적

너무 멋있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뭐라도 찍어야지 해가 지는 순간까지

너무너무 바빴음 ㅋ

내 여행에 맞는 푸꾸옥 호텔은

푸꾸옥 도깨비의 도움을 받아 골랐는데요.

프리미어 빌리지는 10월 31일까지

30일 전 예약은 10% 할인에

5박 이용 시 4박 요금으로 예약 가능

다음에 다시 간다면 저는 4박으로

5박 예약해서 느긋하게 쉬다 오고 싶어요~

푸꾸옥 최고의 숙소들만 모아 모아서

빵빵한 혜택이 가득한 프로모션까지

가장 최적의 푸꾸옥 숙소를 고를 수 있게

그리고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찾게

도와주시니 미리미리 카페에 가입해두시고

상담을 받아보셔요~

▼▼▼

체크인 & 이동

빈펄이 있는 북쪽 일정을 마치고

아침 일찍 혼똠섬 케이블카를 타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프리미어빌리지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예약을 확인하고 객실 배정받은 후에

바로 버기를 불러주셔서 직원과 이동했고요.

각각 프라이빗한 독채 스타일의 빌라라서

이동은 모두 버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숙소에서 레스토랑, 해변, 스파, 수영장 등

다른 시설로 이동할 때는 전화로 버기를

요청하면 약 15분 정도 후에 버기가 오고요.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직원분들이

짐 옮기는 걸 도와주시기 때문에

부담 없이 움직이셔도 되어요.

저는 동행한 지인과 함께 817호를 이용했어요.

보통 숙소 내에서 버기를 이용하는데

객실 번호를 까먹으면 집에 못 오니까 ㅋ

꼭 기억해두시고요.

프리미어 빌리지

2베드룸 풀빌라

저희가 사용했던 푸꾸옥 리조트

해변이 보이는 언덕 위에 있었고요.

오션뷰 2베드룸 풀빌라였어요.

나중에 집을 꼼꼼히 살펴보니

원래는 3베드룸이었고 예약할 때

2베드룸으로해서 그랬는지

방 하나는 그냥 잠가두었더라고요.

여기 객실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데요.

우선 방의 개수에 따라서 1,2,3 베드룸으로

나눌 수 있으니 사용 인원에 따라서 고를 수 있고요.

위치에 따라서 아일랜드, 에덴베이, 오션뷰,

힐사이드, 비치프론트, 온더락, 선셋 등으로

상당히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거든요.

객실 선택하실 때 상담을 통해서

인원, 취향 등을 고려해서 꼼꼼하게

골라보셔요~

푸꾸옥 풀빌라의 알흠다운 모습

거실부터 구경하시겠습니다~

거실은 다이닝 공간, 리빙 공간 나눠져 있고

앞쪽으로는 베란다가 있었어요.

널찍하고 쾌적한 소파,

무려 8인이나 앉을 수 있는 식탁

그리고 앞으로는 주방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인덕션 등을 사용할 수 있어서

밤에 가져온 라면을 보글보글

끓여서 야식을 먹었습니다.

웰컴 푸드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용과, 사과, 포도, 귤 등으로

수영하고 살짝 당충전이 필요할 때

야무지게 챙겨 먹을 수 있었고요.

선물로 코코넛오일이랑

이것저것 챙겨주더라고요.

한국어 가능했던 스태프의

정성이 담긴 손 편지도 감동~

너무 귀여웠던 가오씨~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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