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여행 필수 코스 세일링클럽 선셋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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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푸꾸옥여행 필수 코스 세일링클럽 선셋 맛집

베트남 푸꾸옥여행 필수 코스

세일링클럽 선셋맛집

나트랑에도 있고

푸꾸옥에서도 이쁘고 뷰가 좋아서

명소처럼 꼽히는 푸꾸옥 맛집이다.

이곳은 메뉴가 대단하거나 맛이 대단한건

절대로 아니지만

마치 여행 코스처럼 많은 여행자들이 들리는 곳이다.

나 역시 너무 가보고싶었던 곳이다.

나트랑 세일링클럽이랑은

느낌이 살짝 다르지만

푸꾸옥 세일링클럽이 조금 더

휴양지 스럽다

비치의 포토존과 특히 해가 질때가

장관인데. 나트랑에서는 볼 수없는 선셋을 볼 수있다.

레스토랑을 이용하면서

비치와 수영장을 이용 할 수있는건지는 모르겟다.

나는 밥만 먹을 목적이었다.

밥만 먹으면서도 충분히 감상할 수있다.

먼저 음식 주문을 해놓고

비치쪽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해가 지기 전이라서

수영장을 이용하는 한국인들이 꽤 있었다.

피자, 버거 , 파스타

이런 이탈리안 음식을 파는데

딱히 맛있다 그건 아니다.

그냥 비쥬얼이 뷰와 어울릴 뿐.

음식 가격은 비싼편이다.

이건 정말 맛있었다.

딸리 쉐이크.

완젼 딸기우유맛이었다.

햄버거 솔직히 별로.

피자는 먹을 만....

역시 이맛에 푸꾸옥 세일링클럽을 가지.

정말 멋있다....

이런데서 오랫동안 앉아서 술을 마셔도 좋을거같다.

밤이 되니 한산해진다.

나트랑에 비해 손님이 빨리 끊기는 느낌이다.

푸꾸옥의 명소.

음식에 상관없이 꼭 가야하는

뷰 맛집 세일링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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