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 푸꾸옥 맛사지 비교_펄센스, 피오나, 핑크펄 맛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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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꾸옥여행 에서 받았던 맛사지를

비교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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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펄센스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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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건물 입구부터 규모가 상당하더니 내부 규모도 상당했어요.

한국에서 [푸꾸옥 사랑] 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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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인데 [푸꾸옥 사랑]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770.000 -> 550.000 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당황스러웠던 얘기는 펄센스 후기 마지막에 작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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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라색 음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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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썼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락커는 열쇠가 아니라 터치식이었고 안에 실내화와 악세서리 보관함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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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서만 유일하게 부부끼리 나누어서 맛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피오나와 펄센스는 남자팀 / 여자팀으로 나누어서 받음)

맛사지를 받으러 가는 중간에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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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와 사우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었서 좋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