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마사지 피오나스파 시원 청결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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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마사지 피오나스파 시원 청결 만족도 100%

푸꾸옥 여행으로 관광을 많이 하는 일정을 잡다보니 몸이 뻐근해 스파를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일정인 야시장 방문 후 근처에 푸꾸옥 마사지를 받을 곳이 없나 찾아보다보니, 가까운 거리에 스파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있더라고요.

지도를 참조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보니 야시장과 코앞 200m 거리라 정말 가깝더라구요. 푸꾸옥 피오나스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 밤 늦게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야시장을 둘러보고 난 뒤 스파를 받기로 했죠.

FIONA SPA

20 Đường Trần Hưng Đạo, TT. Dương Đông, Phú Quốc, Kiên Giang 92000 베트남

타이트했던 일정에 스파가 간절했는데, 계획한 일정에 차질없이 스파까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절로 흥이나서 신나게 야시장을 둘러 볼 수 있었어요.

베트남 기념품으로 많이들 사가시는 여권 지갑도 만들어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

야시장에서는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팔아, 음식냄새에 발길이 멈추는 곳들이 많았어요. 베트남 피자로 불리는 반짠느엉도 볼 수 있어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든든히 배도 채우고, 예쁜 옷가지와 기념품들을 충분히 구경 한 후, 예약한 시간이 다가와 씨쉘 리조트 사거리에 위치한 푸꾸옥 피오나스파로 발걸음을 돌렸어요.

라스트오더도 오후 9시까지라 야시장에 다녀 온뒤 편하게 가기 좋았어요. 멀리 외관에서부터 푸꾸옥 휴양지의 느낌이 물씬 느껴져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약확인 후 받고싶은 스파를 정한 뒤 간단한 상담 후 바로 스파를 받을 수 있었어요. 특별히 풀고싶은 부위가 있는지, 어떤 스파가 좋은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해 주셨어요.

저는 푸꾸옥 도깨비를 통해 예약했는데 20%할인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말로 예약이 가능해서 편하더라고요.

상담은 1층에서, 스파는 2층에서 받았어요. 1층의 인테리어도 아늑하게 잘 조성되어있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길도 마음이 안정되는 포근한 느낌으로 되어있어 마음이 편안했어요.

복도에서 프라이빗한 스파룸으로 들어가는 길도 은은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였어요. 2022년 6월에 재오픈해서인지, 전반적인 분위기와 컨디션이 굉장히 깔끔했어요.

푸꾸옥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푸꾸옥 마사지를 받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죠. 우리의 프라이빗룸은 초록색의 은은한 조명과 함께 시원한 에어컨이 반겨주는 쾌적한 공간이 이었어요.

베트남의 정취가 느껴지는 라탄과 우드, 초록 식물과 화려한 패턴의 초록빛 가운까지 인테리어가 조화로워 취향에도 딱 맞았어요.

룸 내부에는 샤워시설이 완비되어있어, 스파를 받고 난 후 편하게 샤워를 하고 개운하게 나올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였어요.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초록빛의 조명 내부에는 식물 그림이 그려져있어 자연친화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드 위에는 스파시 사용할 물품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어 정돈된 느낌도 들었죠.

베드의 얼굴이 닿는 부분은 뚫려있어 스파를 받으며 호흡도 편안하게 할 수 있었어요. 베드 상태도 깔끔하고 좋은 향이 나, 관리를 제대로 하고있다는게 느껴져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푸꾸옥 마사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저녁에 받았던 스파가 어찌나 좋던지 세상모르게 꿀잠을 자서, 다음날 바로 예약 후 재방문을 했어요.

1주일 이내 재방문 예약시 30% 할인혜택이 있어 가격적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웠죠.

푸꾸옥 피오나스파는 할인혜택이 잘 갖춰진 곳이라 해피아워로 오전 10시~12시에 방문하면 30%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더라구요.

낮에 재방문을 하니, 밤에 방문 했을때는 꼼꼼히 둘러보지 못했던 푸꾸옥 피오나의 예쁜 공간들이 속속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민트색의 소파로 된 대기공간은 잘꾸며놓은 카페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시야를 옮겨 천장을 바라보니 흰 천과 라탄, 초록의 벽화까지 취향에 딱 맞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공간이 주는 안정된 느낌이 편안하게 다가왔어요.

지난 밤, 몸과 마음을 노곤하게 풀어주었던 스파룸은 낮에 오니 저녁의 포근함과는 다른 화사함이 돋보였어요.

창문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지 않도록 커튼도 있엇고 벽면에는 초록 식물들이 그려진 벽화가 있어 숲 속에 들어온 기분도 들었어요.

푸꾸옥 피오나스파에서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상담때 적었던 부위를 특히나 신경써서 꼼꼼하게 풀어주시고, 시원한 압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주신다는 점이였어요.

덕분에 방문했던 두 번 모두 만족스럽게 푸꾸옥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만큼이나 관리사님들의 체구도 작고 아담하셨는데, 어디서 그런 압력과 스킬이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였죠.

두 번의 마사지 덕분에 이번 여행에서 쌓였던 피로를 모두 풀 수 있어 아주 개운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욕실로 가서 샤워시설을 이용해 보았어요. 샤워가 필요 없는 분들은 간단하게 세면대에서 손만 씻고 나갈수 있도록 한 켠에 공간도 마련되어있었어요.

호텔이나 리조트의 욕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수압도 좋았고 욕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어 개운하게 씻고 나올 수 있었어요.

샤워 후 사용할 수 있는 큰 타올이나 드라이기도 잘 비치되어있어 시설적으로도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사용되는 물품들도 한쪽에 정갈하게 비치가 되어있어 실제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믿음직 스러웠어요. 야시장에 들렀다가 푸꾸옥 마사지를 받으실 분들은 여기저기 헤미지 마시고 실력도 위치도 좋은 피오나스파로 들리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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