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스노쿨링 케이블카 한번에, 혼똔섬 호핑투어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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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가서 스노쿨링도 실컷 하는

호핑투어도 하고 싶고,

혼똔섬 가는 케이블카도 타고 싶다면,

이번에 런칭한 이 투어를 주목할 것!!

푸꾸옥 스노클링 케이블카 이용 가능한

혼똔섬 호핑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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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투어를 예약하고 약속된

픽업 장소에서 기다리면 안전하게

픽업 차량으로 항구까지 이동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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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소개하는 투어는 샌딩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투어라서,

돌아갈 때는 위와 같은 피크타임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원하는 장소까지 가시면 돼요.

푸꾸옥 여행하다 보면 피크타임 셔틀버스가

은근 유용하게 사용이 되니 참고 꼭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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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바로 스피드보트 타고

푸른 푸꾸옥 바다로 나갑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코스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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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낚시하다 보면 꿀 잼인 거 알죠?

저 역시 쪼꼬미 물고기 낚아서 인증 사진도

찍어 보며 즐겁게 낚시 체험했어요.

낚시는 손맛이라더니 ㅋㅋㅋ 한번 잡으면

욕심이 생겨서 더 낚시에 열중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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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잡다 보면 이만큼!!

귀엽게 생긴 푸꾸옥 물고기를 잔뜩

잡게 돼서 투어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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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물색이 너무나도 예쁜

푸꾸옥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할 시간!

물색 비현실적 같지 않나요?

진짜 투명하고 예뻐서 푸꾸옥 스노쿨링

놓치면 너무 아쉽답니다.

그래서 다들 스노쿨링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푸꾸옥 호핑투어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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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마스크와 구명조끼는

빌려주기 때문에

따로 챙길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바로 푸꾸옥 바다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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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바다색 덕분에 물고기들을

잔뜩 볼 수 있는 푸꾸옥 스노쿨링입니다.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들이 많아서

구경을 잘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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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나 산호 쪽으로 가면 물고기들이

꽤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두리번거리면서 물고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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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배 쪽에 훨씬 더 많은 물고기가

초반에 나타난다는 거!!

배에서 먹이를 조금 던져주기 때문에

그 먹이를 먹으러 물고기들이 몰리거든요.

덕분에 쉽게 푸꾸옥 스노쿨링 즐기면서

물고기 구경 실컷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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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시면 더 영롱한 느낌!

이 모습 보려고 푸꾸옥 스노쿨링 하러

호핑투어 가나 봅니다.

푸꾸옥이 베트남의 제주도 같은 곳이라고

그랬는데 진짜 물색 투명하니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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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혼똔섬입니다.

알록달록한 혼똔섬에서 시간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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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여행 오면 혼똔섬 가보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혼똔섬 갔다가 호핑투어 가기 애매했는데

제가 소개하는 투어를 이용하면

스노쿨링도+낚시 포함된 호핑투어도 하고

푸꾸옥 혼똔섬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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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혼똔섬은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아요.

워터파크, 롤러코스터, 전망대 등

취향대로 푸꾸옥 랜드마크를 즐기시면 됩니다.

하루 종일 지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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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저는 워터파크 추천!

우리나라에 비해 사람도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혼똔섬에 있기 때문이죠.

푸꾸옥 스노쿨링으로 바닷물에 몸을

담가봤다면 이번엔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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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한 활동이 싫다면 해변이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해도 좋답니다.

혼똔섬 자체가 쉬어갈 곳들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힐링하기에도 괜찮거든요.

풍경도 예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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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래쉬가드 입고 보통 가는 편인데

(물놀이해도 햇볕에서 금방 마름)

예쁜 원피스 하나 더 챙길 분들은 챙기세요.

왜냐면 예쁜 장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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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웨이, 이렇게 취향대로 실컷 혼똔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는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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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로 유명한 곳이에요.

한쪽에 월드 레코드까지 있을 정도로 유명해서

푸꾸옥 케이블카 타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여행 코스처럼 자리 잡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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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이동하는 멋진 케이블카!

푸꾸옥섬과 혼똔섬을 잇는 케이블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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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힐링이 되니 놓치지 말 것!

긴 걸로 유명한 케이블카이다 보니까

정말 꽤 긴 시간을 케이블카를 타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아요.

뭔가 국내 케이블카 타면 금방 내려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요.

푸꾸옥 케이블카는 길어서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는 유일한 케이블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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