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8월 3박 5일 자유여행 4일차 프리미어 빌리지와 앙스파, 선셋타운 스타벅스

오늘은 푸꾸옥 4일차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날이고 한국에 도착하면 새벽이라 4일째 되는 날에는 긴장을 풀고 선셋타운에서 스파와 식사를 하며 숙소에서 충분히 즐기기로 했습니다.

3일 동안 총 세 곳의 스파를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안스파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Anspa는 재방문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하므로 이러한 혜택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재방문 시 30% 할인을 받아 90분, 553,000동, 약 3만원에 전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비가 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선셋타운의 아침은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선셋 타운에 한 번만 방문한다면 꼭 선셋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bovoc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