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4일차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 4일차

드디어 푸꾸옥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국은 숙소 체크아웃 시간이 대부분 10시나 11시인데 모벤픽 리조트는 12시입니다.

물놀이하는 우리 딸들의 뽕을 빼내기 위해 아침에 수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본 땅을 둘러보고 나머지 세 명은 수영하러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본 맨땅을 보러 갔을 때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철사로 막혀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리조트를 한 바퀴 돌았는데 조경이 너무 좋아서 잔디와 잘 관리된 나무, 도로만 있었습니다.

크리스탈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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