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모닝투어 경비 및 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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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푸꾸옥 여행을 다녀왔어요. 푸꾸옥가는 비행기의 경우 새벽 도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리조트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더라고요. 남는 시간에 푸꾸옥을 돌아다녀보면 좋을거 같아 베트남스토리 모닝투어를 신청해보았어요.
아침식사부터 시작해서 관광지 구경, 마트 장보기 모두를 리조트 체크인 시간까지 끝낼 수 있었고 일행끼리 단독투어로 푸꾸옥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체력도 아끼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베트남스토리 푸꾸옥 여행 모닝투어 경비 및 일정을 공유드릴께요.
푸꾸옥 모닝투어 경비
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힘든 몸을 이끌고 푸꾸옥 여행을 시작하는 만큼 편하게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텐데요. 베트남스토리 단독투어는 단독차량, 단독가이드, 중식, 마시지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푸꾸옥 여행 모닝투어 경비는 모든게 포함되어 약 10만원에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4인 가족이 함께해서 더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단독투어에 비해 합리적인 금액이라 저희 가족들 모두 만족하는 푸꾸옥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푸꾸옥 공항 도착 후 체크인 전까지 푸꾸옥의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보세요!
www.vietnamstory.co.kr
푸꾸옥 쌀국수
푸꾸옥 새벽 도착 후, 전용차량을 타고 제일 먼저 푸꾸옥 쌀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비행기를 타고 와서 그런지 배가 많이 출출했는데 센스있게 맛있는 쌀국수집으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여기는 예전에 인기있던 배틀트립에서 소개가 되었던 남부식 쌀국수라고 해요.
베트남 쌀국수는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다고 하는데요. 푸꾸옥 남부식 쌀국수 후띠유는 새우와 오징어 등 해산물도 들거가기 때문에 얼큰하게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정말 맛있게 한끼를 마쳤답니다.
호국사
든든하게 쌀국수로 배를 채운뒤 불교 사원인 호국사로 향하였어요. 호국사는 바다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호국사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정말 멋지답니다. 그리고 사원 또한 아기자기 하면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아침부터 바라보는 바다뷰는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그리고 단독차량으로 이동해서 오니까 힘도 들지 않고 편하게 푸꾸옥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촌촌카페
사원 구경까지 하고 나서 푸꾸옥 시내를 훤히 내려다 볼수 있는 촌촌카페로 왔어요. 푸꾸옥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하는 코스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커피나 음료 그리고 간단하게 간식 등을 주문할 수 있었어요. 야외 분위기도 좋았지만 실내 분위기도 꽤 괜찮아서 야외에서는 구경만하고 실내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1인당 음료도 하나씩 주문이 가능하여 시원한 음료로 주문하였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더라고요.
킹콩마트
리조트 체크인 전에 마트를 들렀어요. 마트에서는 한식부터 시작해서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리조트 안에 있는 음식들은 다 비싸기도 하고 한식을 구하기도 힘들잖아요. 꼭 들려서 필요한 것등으 구매해서 가는걸 추천드려요.
다양한 기념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라탄 가방, 유리잔, 베트남간식 등 미리 쇼핑도 해보고 챙겨보셔도 좋을거 같더라고요. 막상 돌아가는날 쇼핑을 하려고 하면 정신없어서 못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마사지
단독투어에 현지 스파샵 마사지도 포함이 되어 있었어요. 마사지 60분 코스로 진행되는데 시설이나 서비스 면에서 모두 만족하였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불편했던 몸의 피로를 한번에 풀 수 있었어요. 베트남 여행을 오면 1일 1마사지 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중식
리조트 체크인 바로 전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베트남 분위기가 나는 곳에서 베트남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래서 베트남 음식에 빠지면 못 헤어나온다고 한건가 싶더라고요.
투어가 다 끝났는데도 시간이 오후밖에 안되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첫날부터 알차게 푸꾸옥 여행 모닝투어로 보낼 수 있었어요. 가족들과 너무 만족했던 푸꾸옥 첫날의 여행은 잊지 못하겠더라고요. 단독투어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베트남스토리 푸꾸옥 모닝투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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