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중부 마사지 라온스파 부터 소나시 맛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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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중부 마사지 라온스파 부터 소나시 맛집까지

최근 푸꾸옥 여행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역시 베트남 여행하면 마사지구나 싶더라고요.

아무래도 푸꾸옥으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이 중부 지역에 머물면서 관광하시기 때문에

오늘은 푸꾸욱 중부 마사지 부터 해서

소나사 맛집이랑 제가 묵었던 숙소까지 알아볼게요.

그럼 서론은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푸꾸옥 풀만리조트

일단 숙소는 풀만리조트로 결정을 했는데요.

여행 내내 4박을 풀만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다녀왔을 당시 프로모션 중

3연박 이상 할 경우 새벽 체크인이 가능했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푸꾸옥은 대개 새벽 비행기로 도착해서

시간을 떼우는 게 정말 애매한 편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0.5박 숙소를 알아본다거나

별도로 시간을 보내고 나서 체크인을 하는데

새벽에 도착해도 체크인이 가능하니

이런 점에서는 정말 편하다고 생각해 결정했어요.

보통 중부 지역에 위치한 숙소들의 경우

공항을 기점으로 해서

위와 아래로 나뉘는데요.

풀만리조트는 공항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사실 소나시 여행자 거리와는 좀 거리가 있긴 해요.

하지만 베트남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면

버스를 타고 다니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예요.

어차피 그랩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거나 그런 점은 적어서

크게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았답니다.

룸 타입은 디럭스 오션뷰로~

역시 푸꾸옥에 왔음녀 바다를 봐야하잖아요.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해서

그저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가 정말 시원시원 하죠?

바다도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해변에서 놀기에 너무나 좋답니다.

수영장도 넓고 그 앞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아도 답답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죠.

시간대만 잘 맞으면 정말 넓게 넓게 즑길 수 있답니다.

조식도 굉장히 맛집이라 소문나서 그런지 정말 만족스러워요.

저녁이나 점심에 이용하는 레스토랑도 마찬가지고요.

푸꾸옥 중부 마사지 - 라온스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푸꾸옥 중부 마사지 소개드릴게요.

바로 라온스파인데요.

라온스파의 경우 솔직히 저는 마음에 들어서

여행 중에 두 번 방문해서 이용을 했습니다.

일단 한글패치가 정말 잘 된 곳이기 때문이에요.

그도 글럴 게 라온이라는 단어 자체가

순 우리말인 즐겁다, 즐거움 뭐 이른 뜻이라서

더 정감이 가는 곳이기도 하고

베트남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나 싶기도 해요.

라온스파는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많이들 저녁 식사 후에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저는 낮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방문해봤는데요.

일단 둘 다 사람들이 좀 있엇던 것 같아요.

로비는 이렇게 생겼어요.

대기하던 손님들이 다 올라갔을 때 찰칵!

아무래도 이러한 인테리어가

좀 더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듯해요.

아, 두 번 방문했을 때 친구와는 따로 일정을 잡아서

첫날은 혼자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낮에는 좀 각자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받고 났더니 너무나 맘에 들어서

친구 놈 꼬셔서 한 번 더 방문하게 된 거죠.

로비 같은 경우에는 넓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도

충분히 문제 없이 가디릴 수 있겠다 싶어요.

게다가 푸꾸옥 고스트 제휴도 돼서

비용 할인까지 완벽한데요.

푸꾸옥 중부 마사지 라온스파의 경우

푸꾸옥 고스트 카페에 들어가시면

할인이나 기타 이벤트 확인 가능하답니다.

최대 30% 할인이 가능한데다가

픽업 및 샌딩 서비스까지 해주시니까

마사지 받고 야시장으로 놀러가는 재미도 있겠죠?

일단 도착하면 웰컴티와 함께

문진표를 작성하게끔 주세요.

한글로 다 돼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마사지나 케어 받고자 하는 점들을

불편함 없이 바로바로 체크가 가능하답니다.

라온스파의 한글패치는 우수하니까

이런 점들도 참고하면 좋을 듯해요.

일단 룸은 2인룸과 다인룸이 있는데요.

2인룸은 친구랑 둘이 갔을 때 안내 받았어요.

이렇게 둘이 누우서 마사지 받으니까 묘하긴 한데

나중에 거의 잠들다 시피 마사지 받아서

그런 건 전혀 없더라고요.

이래서 다들 푸꾸욱 중부 마사지로

라온스파를 찾는 게 아니가 싶어요.

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핫스톤으로 받았는데

아로마는 좀 미끄덩 거리고 그런 느낌이 싫더라고요.

그런데 반대로 친구는 아로마 마사지를 엄청 좋아해요.

다행히 샤워 시설이랑 있으니 그런 점은 불편하지 않겠죠?

여긴 다인룸으로 확실히 배드가 많죠?

보통 단체 손님이나 혼자오는 경우에 안내 받는데

첫날 혼자 갔을 때는 다인룸에서 받았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시니까

확실히 시원하긴 하더라고요.

마사지를 다 받거나 받기 전에 이용하는

샤워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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