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빈펄리조트 원더월드 푸꾸옥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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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푸꾸옥 빈펄리조트 원더월드 푸꾸옥 풀빌라

푸꾸옥 빈펄리조트 원더월드 푸꾸옥 풀빌라

글, 사진 쏠트몬

휴양지 여행의 새로운 정석~

푸꾸옥 풀빌라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도착하는 날 하늘이 어두침침하고

흐릿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자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맑고 쾌청한 하늘

푸꾸옥 빈펄리조트는 북쪽에 있어서

빈원더스, 사파리, 그랜드월드 등의

주요 관광지를 다녀오기 좋거든요.

이번 푸꾸옥 여행에서는 북쪽에서 반,

남쪽에서 반 이렇게 시간을 보냈고요.

공항이 중앙쯤이라서 이렇게 일정을

잡으니 주요 관광지를 다 가보면서도

편하게 휴식이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특히나 푸꾸옥 빈펄 이름으로

숙소 종류가 너무 많았는데

그중에 이번에는 원더월드를 선택

숙소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훌륭하고

밤에는 조용히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니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더라고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푸꾸옥 사파리는

프런트에서 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시간마다 이동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고요.

세상 제일 잘 만들어 놓은 빈원더스는

나트랑 등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았어요.

중간중간 다채로운 공원도 있고

아쿠아리움도 너무 웅장해서

볼거리가 상당해요.

푸꾸옥 빈펄리조트를 풀보드로

예약하시면 식사를 포함, 빈원더스

입장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해서

확실히 편리하더라고요.

푸꾸옥의 새로운 관광 포인트라면

그랜드월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곳은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꾸며진

일종의 쇼핑, 관광 복합 단지로

식당부터 기념품 숍, 카페 등과

곤돌라 체험, 분수쇼, 뮤지엄 등

여행자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답니다.

이번에 푸꾸옥 여행을 준비할 땐

극성수기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많고 걱정도 좀 있었는데요.

푸꾸옥 도깨비에서 가장 최적의 숙소,

실시간 여행정보와 일정들을 확인하고

좀 더 알차게 떠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우선 상담을 하면 내 여행에 맞는

가장 좋은 숙소를 소개해 주시니 좋고요.

이제 여러 번 이용하다 보니

신뢰도 생기고 믿을만하고

특히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가

많아서 참고할 정보가 참 많아요.

2023년 역대급 프로모션

숙소 찾고 계신 분들은

꼭 확인해 보셔요!

▼▼▼

저는 항상 신상 숙소는 없는지

신상 카페, 맛집 혹은 실시간으로

무슨 일이 있는지 체크하기도 하고

쉬는 시간이 생기면 종종 들어가서

꿀팁들을 수집하는 데 이용하고 있지요.

푸꾸옥 도깨비에서 추천해 주신

올랑올랑 호핑도 진짜 재밌었거든요 ㅋ

다른 빈펄과 동일하게

푸꾸옥 빈펄리조트도 체크인과 동시에

풀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 등록

얼굴인식을 진행합니다.

레스토랑 이용과 빈원더스, 사파리

입장할 때 페이스 인식으로 바로 들어가고요.

푸꾸옥 풀빌라로 객실 자체가 독립적이지만

프런트가 있는 메인 건물에는 공용으로

이용하기 좋은 커다란 공용 수영장이 있고

레스토랑, 바 이용하기 좋게 동선이 이어져있어요.

체크인 후에는 빌라까지 버기를 이용하고

스파, 해변까지 버기를 이용하면 편하게

리조트 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객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제가 머물렀던 객실은 걸어 나오기도

괜찮은 거리라서 산책 삼아 걷기도 좋았고요.

아이들이나 어르신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버기를 알차게 이용하시면 더 좋구요.

객실의 전화를 이용해서 프런트와 연결,

버기를 보내달라면 보통은 5~15분 이내에

버기가 숙소 바로 코앞에 대기하고 있답니다.

제가 이용한 숙소는 정식 이름이

푸꾸옥 빈펄리조트 디스커버리 원더월드

(뭔가 이름이 너무 화려하죠 ㅋㅋ)

2개의 객실이 있는 투베드룸풀빌라였고요.

주방이 있긴 하지만 인덕션 등은

사용하지 못하고 전기포트 정도만

사용이 가능한 레지던스 스타일로

다이닝공간, 거실, 방 2개, 욕실 2개,

입구 화장실 1개와 프라이빗 풀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다이닝 공간에는 냉장고, 유리컵, 찻잔,

전기포트, 커피와 티 등이 제공되는데요.

풀보드로 예약을 하면 식사를 레스토랑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로 이용하진 않았는데요.

가족과 함께 오시는 분들이라면

기왕이면 여행 중이시니까

이날만큼은 자유롭게 풀보드로 예약해

식사부터 모든 준비의 걱정을 버리자고요.

저는 언제부터인가 지극히 P 성향이라

준비 없이 그냥 막 다니는 게 좋아졌는데

풀보드 예약하면 밥도 해결되고

입장권도 다 포함되니 일정 짤 필요도 없고

여행 코스도 해결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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