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리조트 솔바이멜리아 내부와 부대시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4 조회
- 목록
본문
푸꾸옥 리조트 방문 후기 푸꾸옥 솔바이멜리아
리조트 설명 정리(바디앤솔 스파(마사지, 세션등), 키즈클럽,야외 수영장,식당)
안녕하세요 최근에 푸꾸옥 리조트로 휴가를
다녀왔는데 푸꾸옥 솔바이멜리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제가 여태 방문한 리조트 중에서 부대시설도
만족스러웠고 리조트에서 먹었던 식사도
좋았기에 공유를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뷰도 환상적이어서 사진만 수백장을 찍고 왔답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가기 전 어떤 숙소에서
머물지 가격은 또 어떤지 하나하나 따지면서
체크하는 부분이 꽤 수고스러웠는데요.
푸꾸옥고스트에서 숙소 프로모션 혜택을
받아서 합리적이고 수월하게
여행 준비를 마쳤던 거 같아요.
01. 외관
먼저 공항에서 도착했을 때 저희가
스스로 리조트까지 이동하는 것이 아닌
왕복 셔틀버스로 픽업서비스를 받아
편안하게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었어요.
02.로비
푸꾸옥 솔바이멜리아는 푸꾸옥 국제공항에서부터
차로 10분 걸리는 인근에 있어서
빠르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푸꾸옥고스트 프로모션을
이용하여 예약했기 때문에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또 개인적으로 예약했을 때보다
이벤트를 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무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로비 안으로 들어가니 넓고 웅장한 내부의
모습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더라고요.
곳곳엔 많은 사람이 쉴 수 있는
폭신한 소파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체크인을 마치고 난 후에 웰컴 드링크를 받고
천천히 호텔 내부를 구경하면서 눈앞에
보이는 시원한 풍경들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해변 근처에 있는 호텔이라서 그런지
각종 소품과 인테리어들이 시원한
에메랄드 색감으로 꾸몄더라고요.
다양한 디자인의 소파와 의자가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던 특색있는
인테리어가 베트남에 왔다는 것을
실감 나게 해줬답니다.
03. 리조트 복도
푸꾸옥 리조트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길게 뻗은 복도를 지나 저희가 머무를
스탠다드 룸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복도 내부는 답답하게 막히지 않았고
시원하게 뻥 뚫려있어서 야외 풍경을
실컷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객실 입구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고 있었어요.
04. 스탠다드룸
문을 열고 스탠다드룸을 보는 순간
사진보다 더 멋진 내부를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는데 이 리조트의 포인트
색깔이 에메랄드색의 컬러가
푸꾸옥을 나타내는 거 같았어요.
또 방 안에서 보이는 리조트의 풍경이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거 같았답니다.
창가에 침대가 있어서 누워서도 풍경을
바라볼 수 있었고 침대 베드도 푹신해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사이즈도 넉넉한 편이어서 남자친구와
불편함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침대 외에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는 게 좋더라고요.
침대 옆 공간에는 푹신한 소파가 있었는데
밤에 티타임을 가지면서 야경을 바라보는데
그것만큼 힐링 되는 순간은 없었던 거 같아요.
소파도 좋았지만 이 의자도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의자의 위치도 채광이 잘 들어오는 곳에
배치되어있어서 노곤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테라스 밖의 풍경은 낮과 밤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05. 욕실
욕실 안으로 들어가니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서 반신욕을 하면서 테라스 밖의
풍경을 볼 수 있더라고요,
프라이빗한 공간 안에서 밖의
풍경을 보며 반신욕을 하니
여행을 왔다는 것이 실감 났어요.
수압도 센 편이라서 샤워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욕실 내부도 깔끔한 편이어서
편하게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샤워용품들도 충분한 양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저희가 머무르는 동안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향에 예민한 편인데 은은하면서
기분 좋은 향이 나는 제품들이더라고요.
05. 수영장
간단하게 수영을 즐길 준비를 마치고 곧바로
푸꾸옥 리조트의 수영장으로 이동했답니다.
수영장의 규모는 큰 편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었어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