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중부 숙소 5성급 살린다리조트 디럭스 가든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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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푸꾸옥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푸꾸옥 살린다리조트! 생각보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길래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갔었는데 편의시설이나 룸 컨디션 그리고 위치적인 면에서 별점 5개를 주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1. 로비
이날 찾은 푸꾸옥 중부 숙소는 5성급 가성비 리조트라 할 수 있어요. 보통 별 5개 숙소는 비쌀 거라 생각하는데 여기는 명성에 비하면 금액대가 부담이 없달까요? 그리고 좋은 기회로 평소 이용하던 카페에서 숙소를 예약했는데 연박혜택이 적용되면서 더 알차게 보내다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푸꾸옥 살린다리조트는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6km 거리에 있어서 차로 10분이면 올 수 있었는데요. 여행 첫날의 시작이나 마지막 날의 피날레를 함께 하기 좋은 숙소인 것 같아요.
푸꾸옥 숙소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로 입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로비 한편에 마련된 소파에 앉아 대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주변 관광지와도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서 2박 3일 동안 어떻게 하면 주변 명소들도 둘러보면서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까 일정도 계획하곤 했죠.
2. 디럭스 가든뷰
그렇게 입실 시간에 맞춰 체크인하고 드디어 예약한 룸으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우리가 머물다 온 곳은 디럭스 가든뷰인데요. 룸 컨디션이 정말 괜찮아서 2박 3일 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푸꾸옥 중부 숙소 살린다리조트는 원룸 형태의 디럭스룸은 침실과 욕실 구조로 되어있어 오로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숙소를 예약한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에요. 사실 방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기본 룸으로 예약한 건데 컨디션까지 좋더라고요.
침대는 싱글 2개를 붙인 듯한 형태로 성인 2명이 몸부림치며 자도 걱정 없는 구조였어요. 무엇보다 침대가 푹신하니 정말 편해서 2박 내내 꿀잠 자며 상쾌한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죠.
침대 맞은편에는 벽걸이 티비와 거울 그리고 의자가 놓여있어요. 덕분에 세면대에서 아침 준비를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챙겨온 옷이 구깃해질까 준비된 옷장에 하나둘 걸어두었어요. 생각보다 공간이 넉넉해서 가져온 짐들도 한 켠에 보관해둘 수 있었답니다.
첫인상이 좋았던 욕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 등 일회용 어메니티들이 갖춰져 있어 푸꾸옥 살린다리조트에서 머물다 가실 분들은 따로 세면용품을 챙겨오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푸꾸옥 중부 숙소를 예약하면서 풍경이 제일 기대됐어요. 국내는 워낙 시내가 밀집해 있는 곳들이 많아서 오션뷰는 흔히 보더라도 가든뷰는 좀 희귀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테라스로 굳이 나가지 않아도 커튼을 치면 침대에 누워 살랑이는 나뭇가지들과 인사할 수 있답니다. 도심과는 가까우면서 숙소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나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3. 키즈클럽&헬스장
이곳은 푸꾸옥 중부 숙소에 있는 편의시설 중 하나 키즈클럽이에요. 가족 단위로 많이들 찾는 리조트라 그런지 키즈클럽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으로 가득 찬 키즈클럽! 실외가 아닌 실내에 놀거리들이 많아요. 시설도 깨끗해서 아이들과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어른들을 위한 공간! 헬스장이죠. 헬스장에서도 푸꾸옥 숙소의 가든뷰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공간이 꽤 넓고 기본적인 운동 기구들이 많아서 헬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푸꾸옥 중부 숙소에 bar는 낮보단 밤에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낮에는 가볍게 맥주나 와인 한잔하면서 일행들과 수다를 떨거나 가지고 온 전자기기로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대에는 bar 자체 내 분위기가 달라지다 보니 좀 더 아늑하고 감성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참고로 저녁에는 바에서 공연도 열렸던 것 같아요. 시내에 있는 술집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겠지만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숙소 안에서 이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동!
4. 즈엉동 야시장
아무래도 푸꾸옥 살린다리조트는 주요 관광명소들과 가깝다 보니 하루종일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긴 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첫날 관광지를 둘러보다 가볍게 방문한 즈엉동야시장! 저녁 7~8시쯤 오니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어요.
즈엉동야시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픈하다 보니 다른 야시장에 비해 좀 길게 운영하더라고요. 근데 본격적으로 야시장다운 느낌을 받으려면 저녁 7시쯤 돼야 사람들도 많아지고 문 여는 곳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평소 눈여겨보았던 길거리 음식들도 만나볼 수 있었고요. 휴가 룩으로 좋았던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도 구경할 수 있었죠. 이 밖에도 한국 물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데리고 올 수 있는 액세서리와 기념품들도 많이 보였어요. 야시장은 흥정의 맛이라 상인분과 잘 협상해서 원하는 금액으로 데리고 왔답니다.
참고로 야시장에 방문하실 때에는 인터넷으로 충분히 검색 후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좀만 검색해보면 야시장에서 구매해야 할 쇼핑리스트가 뜨거든요. 그런 거 참고해서 가시면 좀 더 저렴한 금액에 나를 위한 선물이나 지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들을 챙겨가실 수 있을거예요.
5. 살린다리조트 지도 및 위치
이렇게 푸꾸옥 숙소에서 2박 3일간 머물다 온 후기를 남겨보았어요. 주요 명소들과 가까운 편이라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고 이곳에서 정착해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푸꾸옥고스트 카페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연박할인과 얼리버드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예약 후 투숙 기간은 2024년 10월 31일까지로 넉넉하더라고요. 단 중복 적용이 안되다 보니 좀 더 내가 원하는 혜택에 가까운걸로 예약하셔서 부담 없는 여행 이어 나가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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