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가족 자유여행 YUJU 마사지

SKYBOSS 신청 덕분에 입국심사 줄을 기다리지 않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이름을 들고 기다리던 한국인 매니저가 카니발로 우리를 데리러 와 바로 데려갔습니다.

공항에서 5-10분도 안되어 도착한 마사지 샵.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도착 시간에 맞춰 수박 주스를 준비했습니다.

구글 리뷰에서 10% 할인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르신이 한 분 계셔서 2시간 코스로 신청했고 한국에서는 카카오페이로 결제 가능합니다.

세 명이 한 번에 148,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수박 주스를 마시고 나면 한국어를 아주 잘하는 베트남 사람이 어떤 부분에 집중하기를 원하는지, 강도가 얼마나 좋은지, 기름과 오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어디를 피하고 싶은지 등을 물어봅니다.

조쿠마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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