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4박 6일 자유여행 4일차 세아나호텔과 롯데마트 나짱점, 온시스파 예약

노보텔에서 이틀동안 미아리조트에 머물다 마지막날 늦은 체크아웃과 짐보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결국 0.5박을 선택했습니다.

나트랑은 보통 밤이나 새벽 비행기라서 탑승 시간이 애매합니다.

우리는 시내에 있는 Seana 호텔에 짐을 놓고 기념품을 사고 시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제가 21,000원에 예약한 씨나 호텔입니다.

저녁 8시쯤 체크아웃을 해야 해서 길게는 6~7시간밖에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까지 숙소를 구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시내 관광 후 화장을 지우고 씻고 공항에 갈 수 있으니 마지막 날에는 시내에 머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보으니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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