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자유여행 후기 공항픽업

나트랑 자유여행 후기 공항픽업

베트남 다낭처럼 유명한 휴양지인 나트랑으로 자유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친구랑 냐짱에 갔었는데 곧 가족들이랑 냐짱으로 여행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나트랑에 입국한 후 공항 픽업을 이용한 자유여행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냐짱 공항은 캄란에 위치해 있어 공식 명칭은 캄란 국제공항입니다.

냐짱 시내까지 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대부분 늦은 밤에 도착하기 때문에 공항 픽업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베트남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차량을 부르는 것보다 나트랑 공항 픽업 서비스를 미리 신청하면 제 이름이 적힌 기사를 만나 편하게 숙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amjma98/223148204509

트래블노마드류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