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이랑 나트랑여행 2일차 롯데마트 쇼핑과 네일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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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아이랑 나트랑여행 2일차 롯데마트 쇼핑과 네일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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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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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에 모벤픽 리조트에 머물다가

처음으로 #시내관광 및 #쇼핑을 나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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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벤픽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면 시내(나트랑센터)까지 태워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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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인당 25000동 (약 1300원)

소요시간 50분정도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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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무료이나

사람이 많으면 안고 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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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혹은 왕복 티켓으로 구입하면 되고.

오전 10시 출발 / 오후 4시에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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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로비에서 출발 3시간 전까지 구매하면 되는데

우리는 체크인 할 때 (밤12시경)

예약하려니 다 찼다고 다음날 가능하다고 해서

하루 늦게 가야했다.

우리가 간 날이 베트남의 최대명절 중 하나라 놀러온 사람이 많은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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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왕복으로 티켓 구매했고.

9시 40분쯤 호텔 로비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유모차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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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쯤 버스가 와서 유모차 싣고 티켓 검사하고 버스를 탔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아이는 내 무릎에 안고 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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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정도 달려 도착한 나트랑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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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이 카페에서 쓰어다 커피를 사먹었는데

그게 이 날 한 큰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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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얘기는 아래에...

쓰어다 빅사이즈로 구입해서 커피 쪽쪽 빨며

바닷가 구경했다.

멀리 빈펄랜드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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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인가 10년 전인가.

남편하고 배낭여행으로 왔었는데. 그때 빈펄랜드에

사람 아무도 없어서 둘이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ㅋ

옛날엔 케이블카 타고 들어갔는데

지금은 배타고 들어가나보다...

다시 올 수 있을까 했던 곳을 진짜 오게되다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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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가 어려 #빈펄랜드는 안가기로 했지만.

알고보니 이 날은 명절이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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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너무 더워서 #골드코스트 타워 들어가서 놀기로 했다.

#롯데마트가 있는 곳이다.

#나트랑센터 모서리에 스타벅스 있는데 그 뒤에 바로 있다

엄청 가까워서 좋았다.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골드코스트 층 별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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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엔 극장. 커피숍

7층 오락실. 키즈카페. 식당. 볼링장

6층 식당 (두끼떡볶이. 고구려. 해피반미 )

5층 홈데코

3.4층은 롯데마트

1.2층은 옷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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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들어오니 12시가 다 된 시간.

버스타기엔 4시간 정도 남았다.

쇼핑하기엔 이르고 해서 7층 오락실과 키즈카페에 가서

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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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엔 볼링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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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바로 오락실이다.

오락실에 엄청 게임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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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더 들어가면 키즈카페가 있고 슬람임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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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는 아이 100000동

아빠 20000동 해서 총 120000동에 입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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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빠에게 아이를 맡긴채,​

나는 4층에 네일샵이 있어서 #젤네일받으러 갔다.

오드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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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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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네일 받으면서 이때부터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진짜 막 어지럽고 기운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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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네일 1시간정도 걸린듯.

이 한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힘들고..

얼굴에서 피가 쭉쭉 빨려 내려가는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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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려고 한 네일인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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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젤네일 팁포함490만동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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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허기가 져서 빨리 밥부터 먹자고 7층식당으로 와서 부랴부랴 밥먹었는데

밥 먹고나서도 몸이 좋아질 생각을 안하고 더 쓰러질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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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도 없는데 밥도 진짜 맛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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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다시 4층으로 가서 벤치에 앉아서

증상 검색하니 저혈당증상 같아서

바로 사탕을 꺼내 먹었고. 30분 정도 있으니

얼굴 혈색도 돌아오고 좀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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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이 오후 3시.

결국 주변 어디하나 못가고 롯데마트 앞 벤치에서 에서 머물다가 롯데마트 장보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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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제정신이 아니지만. 핸드폰에 미리 적어둔

쇼핑리스트를 보며 하나씩 찾아다녔다.

이날이 유일하게 쇼핑하는 날이라 놓치면 끝이었음.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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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니 2.000.000 동 조금 넘게 나왔다.

10만원어치...생각보다 많이 나온것같기도하고..

캐슈넛을 사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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